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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이사에게 서야하리라!

graceds | 2018.03.04 20:01 | 조회 6453

201834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5:1-12

내가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하며 인사 나누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여기서 메시지 전하면서 제가 참 은혜다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항상 보면 그렇다. 이번 주일에는 브라질에서 한 15-19명씩 오면 이제 또 교회가 차고 넘쳐서 의자 놓아야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17명 와도 가득 차고 지난 주에는 7-80명이 한 목에 오는데 분명히 의자 필요하는데 가득차서 가고, 이번 주일에는 다른 교회 다 가니까 텅텅 안 비겠느냐? 오늘도 보니 가득 찼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아멘이 아니라 앞으로 자꾸 차고 넘쳐야 된다. 참 희한한게 분명히 비어야 되는데 가득차니 또 감사하다.

 

하나님의 일은 누가 하느냐? 건강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해보면 그렇지 않다. 건강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몸이 아파도 은혜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 시간 갈수록 저는 은혜 받는다는 말이 굉장하게 중요하게 생각 되고 또 저희 교회가 은혜교회라는 이름으로 또 지금 계속 인도 받는 게 또 너무 감사하다. 교회 일을 계산적이고 좀 똑똑한 분이 일을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사실 초대교회 같은 경우는 갈릴리 출신들이 전부 모여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성령이 임하시니까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데 주님의 약속하신대로 내가 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운다고 한 것처럼 든든히 세워지는 것이다. 이것은 무식해야 일이 된다는 뜻이 아니다. 이건 복음을 강조하는 말이다. 그래서 교회 왔었다, 꼭 은혜 받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 단체가 선교대회를 했는데 22차까지 왔다. 그런데 22차까지 오면서 선교대회나 렘넌트 대회나 산업인 대회를 가보면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 서울대학교 나온 사람들이 모였냐? 하버드 대학에 나온 사람들이 모였냐? 그렇다고 또 한국에서 내놓으라는 기업의 성공한 사람들이 모였냐? 아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분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이러한 사람들이 모였는데 해마다 갈수록 선교대회가 세계적인 대회가 되면서 넘치는 일들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선교 실무국장 되시는 분이 대구에 계신다. 그러시더라. 어떤 면에서는 헌금하는 숫자가 더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금액은 더 넘쳐나서 풍성하게 선교대회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러면 22차까지 계속적으로 선교사 초청을 하는데 그게 인간의 힘으로 되는가? 불신자는 돈이 신이다. 성경에 보면 돈은 실제적으로 우리가 지배하고 다스려야 되지만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돈이 신이라고 성경은 맘몬신이라고 했다. 하나님과 물질을 절대 겸하게 섬길 수 없다. 그게 신으로 지금 되어 있다. 그러다보니까 돈에 집착하니 부자 지간에도 다투게 되고 형제 지간에 칼부림 난다. 그게 신이라서 그렇다. 그런데 22차까지 선교사 한 분 초청하는데 그게 은혜 안 받고 되어지느냐? 은혜 안 받고 한 사람 초청이 두 사람, 세 사람 초청 되는가? 불신자가 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일이다. 그래서 교회 일은 우리가 해보면 은혜 받지 않고는 내 재주로 그게 안 된다. 교회 일은 은혜 받은 사람이 교회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큰 은혜 받으시고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를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불신자와 종교인들은 사도행전을 보면 지금이나 사도행전이나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내가 저 사람을 이기느냐? 그게 불신자다. 그래서 한비자(韓非子) 전략이라든지 보면 어떻게 내가 저 사람을 이기느냐? 그게 불신자의 전략이다. 그러나 신자는 은혜 받고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어떻게 내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느냐? 이게 신자들의 문제다. 신자의 문제는 내가 어떻게 은혜 받느냐? 어떻게 내가 기도 비밀 누리느냐? 그리고 내가 어떤 자리에서 증인으로 서느냐? 그게 신자의 문제다. 그래서 신자가 은혜 받으면 모든 문제 해결 된다. 그런데 신자가 은혜 못 받으면 이건 애굽 가도 문제이고 가나안 땅에 있어도 문제이고 포로로 끌려가도 문제이고 광야에 있어도 문제이다. 그러니까 늘 입술에 문제 밖에 안 나온다. 신자가 은혜를 못 받으면 그렇다. 차라리 신자 아니면 사실 괜찮은데 하나님의 백성인데 은혜 못 받으면 가는 곳마다 안 맞다. 왜냐, 하나님의 백성이니 그게 안 맞을 수밖에 없다. 안 맞으니까 본인이 괴롭고 그런 것이다. 그래서 상황도 문제가 안 되고 은혜 받으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제가 안 된다. 그 자리에서 전부 다 응답을 받는 것이다. 사도행전 보면 초대교회와 사도들 앞에 보통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보면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문제가 전부 사도행전이다. 그런데 영안으로 보면 이게 전부 다 응답 받는 문제다. 전부 다 은혜 받고 전부 다 문 열리고 전부 다 제자 만나고 그러는 것이다. 정말 은혜 받으면 사업, 사람, 상황, 시간도 문제가 안 되는 것이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의 능력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수준이 아니다. 어마어마하다. 1:1에 보면 하나님의 능력은 창조의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 제대로 들으면 우리에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 하나님이 치유를 하신다. 이 사람 붙들고 내가 설득하고? 그게 힘들다. 그런데 히4:12이다. 하나님의 말씀 들어버리면 생각이 바뀐다.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 마음, 생각 치유가 된다. 4:12의 말씀은 영도 치유하고 혼도 치유하고 우리 육신도 치유하고 생각도 치유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내가 은혜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성도님들께서는 한 주간에 예배드리면서 그 말씀을 가지고 한 주간에 계속 은혜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초대교회의 바울은 특히 은혜 받았었다. 바울은 특히 은혜 받았고 그러면서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그러면서 내가 받은 은혜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의 가시를 주셔서 자고(自高)하지 못하도록 하셨다.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이건 말 못 할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신구약 성경 중에 이 은혜 받은 사람들의 증인이 얼마나 많으냐? 그게 히11장이다. 11장에는 그 은혜 받고 하나님의 그 은혜 속에서 전부 승리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누군가? 다윗이다. 다윗은 그 은혜 속에서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울이 군사 3천 명을 풀어서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데 광야로 다니면서 다윗은 뭐라고 했느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애굽에 가 있어도 괜찮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바벨론에 가서도 괜찮다는 것이다. 바벨론에 가야 된다, 포로로 가야 된다? 그 말과 또 전혀 다른 차원이다. 그래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반석이요, 방패시오, 요새시오, 피난처라고 고백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염려가 있다든지 오늘도 힘든 일이 있다든지 할 때에는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방패 되시고 하나님의 나의 요새시라고 고백하시기 바란다. 요셉은 어떠했는가? 엄청나게 은혜 받은 자이다. 요셉을 죽이려고 형들이 우물에 넣었다. 그런데 그 우물에 물이 없다. 그래서 또 살아난다. 그러면서 그 꿈은 어떻게 되느냐, 보자고 애굽에다가 노예로 팔아버렸다. 그런데 팔린 집에 갔는데 팔린 집이 요셉 때문에 복을 받았다. 이게 성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성도가 어떤 것인지 우리가 모르니까 세상이 자꾸 커보인다. 그게 속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 3현장을 제대로 봐야 된다. 전부 세상에서 배운 것 가지고 학교를 보고 사회를 보고 세상의 기준 가지고 교회 와서 앉아 있으니까 교회가 왜 이러느냐? 우리 단체가 왜 이러느냐고 한다. 우리 단체가 어떠한가? 날마다 하나님이 역사한다. 우리 교회 같은 경우는 한 나라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그 당시 입장에는 그러했다. 한 나라 담당하고 한 나라 파송한다고 좋아했는데 어느 날 그 만한 나라를 또 하나를 붙이셨다. 저는 그거 말할 때에 머리가 띵 했었다. 왜냐, 내가 브라질 아는 것도 아니고 가 본 적도 없다. 초등학교 때 브라질 나라가 이것이구나, 지도책에서만 봤는데 그런데 기도 했는데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브라질 담당 목사님입니까? , 그렇다. 우리 임마누엘 서울교회인데 브라질 후원 기도팀이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 하나님이 이처럼 완벽하게 우리가 브라질 담당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어느 날 보니까 브라질에서 선교사를 파송해서 대만에 있는 선교사가 우리 복음 운동을 듣고 내가 한국 가서 훈련 받아야 된다고 대구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을 통해서 지금 브라질 선교사와 한국에 있는 선교사와 같이 합해서 하는데 제일 첫 번째 올 때는 억지로 4명이 데리고 왔다. 그때 4명 온 것도 너무나도 좋아서 본부에서 보고가 되어서 류 목사님 보자고 해서 류 목사님과 앉아서 대화하고, 그 나물에 제가 류 목사님과 대화하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그 다음 해에 7명이 오고 이번에는 브라질에서 온 브라질 국적에서 온 사람이 19명이 왔다. 지금 훈련 받는 분은 13명이지만 우리와 생각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그렇다. 오늘도 우리가 하려고 그러지 말고 은혜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마가 다락방의 오순절,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니까 거기에는 사복음서에 안 되는 일들이 전부다 풀리는 것이다. 보디발의 집에 갔는데 보디발 집이 복을 받았다. 노예로 갔는데 그렇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는데 요셉이 감옥에 가니까 감옥이 복을 받기 시작했따.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답을 얻기 시작하는 것이다. 어느 날 사건이 터졌는데 바로 임금이 꿈을 꿨는데 이게 도대체 해석이 안 된다. 그때 시간표가 되어서 요셉이 등장해서 답을 줬는데 애굽 살리는 일이 일어났다. 오늘 우리가 제대로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고 내가 은혜 받으면 가정 살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산동에 우리를 보내셨기에 지산동 살리고 대구 살리고 한국, 세계 살릴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요셉 한 사람 갔는데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다니엘 한 사람이 세 친구와 바벨론에 갔는데 바벨론에 역사가 이렁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은혜 받아버리면 상황, 시간, 장소도 문제가 안 된다. 그랫 건강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아니다. 몸이 아파도 은혜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찬양하고 그 몸 아픈 것 가지고 기도했는데 그게 뭔가? 그게 지금 현장 살리는 이들이다. 없어서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없는 아들을 줘서 한 시대에 사무엘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살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사60장에 뭐라고 하는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 누구 보고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사람이다. 그게 은혜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였음이라. 그게 구약 표현이다. 구약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임했다, 여호와의 신이 임했다. 신약에는 어떻게 표현했느냐? 고전3:16이다. 구약에는 하나님의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하나님의 신이 임한 걸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네 힘으로 하는 게 아니고 구약의 삼손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신이 임했다. 요셉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했다고 했다. 하나님이 임해서 그 일을 한다, 사역적인 측면에서 일하는 측면에서 구약에서 늘 여호와의 신이 그 위에 임했다고 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이제는 뭐라고 표현하느냐? 너희가 성전이라는 것이다. 너희 속에 성령이 내재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은혜교회에 충만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내 삶 속에 주의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내 기도에 역사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걱정할 것이 없다. 사도 바울은 그 비밀을 어디서 누렸느냐? 감옥에서 누린 것이다. 그러니까 감옥에서 뭐라고 하느냐, 항상 기뻐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해라. 그래서 복음 안에서 은혜 받고 기도의 능력을 아는 중직자 몇 분만 있어도 어떠한가? 교회가 바뀐다. 그게 지금 뭔가? 집중 신학원이다. 집중 신학원에 하는 일이 뭔가? 정말로 복음 안에서 은혜 받고 기도의 비밀 체험한 사람들이 곳곳에 다니면서 말씀 운동, 기도 운동, 전도는 이런 것이다. 건강한 신앙생활, 건전한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행1:1,3,8의 핵심 가지고 전 교회를 살리고 앞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을 지금 하고 있다.

 

빨리 알 것은 우리가 아무리 몸부림 쳐도 일이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좀 더 말하자.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혈압 올라간다고 난리인데 올라가도 사실상 다 죽는 건 아니다. 혈압이 정상인 사람도 죽는 사람 많다. 전에 우리 교회 보니까 몸짱이신 분이 계시던데? 굉장히 건강했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였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가 불 가운데 들어갔는데 그들에게 그들에게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안 건져줘도 거기에 절을 할 수 없다. 진짜 이유는 뭔가? 진짜 왕은 하나님이지, 그게 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역사서를 배우면서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그걸 알 때에 사도 바울은 재판장 앞에 서도 괜찮고 저 재판장 앞에 서도 괜찮고 그리고 교권 앞에 서도 괜찮다. 세상 걱정하는 건 우리가 은혜 못 받을 때 자꾸 세상을 걱정한다. 믿음 떨어지는 것만큼 걱정 생기고 은혜 못 받은 만큼 염려 생긴다. 진짜로 계속 하나님의 은혜 받으면 어떤 것도 문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수단 부리지 말고 되고 안 되고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 받을 때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열어주신다. 그래서 꼭 염려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고후7:10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세상 근심, 걱정하지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해보시라. 거기에는 정말로 평안이 오고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본론

 

1. 전도자는 세상에 성공한 자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서라!

 

그래서 첫 번째다. 오늘 본론을 보면 전도자는 세상에 성공한 자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서라. 지금 사도 바울이 재판을 수도 없이 받는다. 심심하면 끄집어내서 재판하고 또 재판한다. 얼마 전에는 총독 벨릭스 앞에 섰다. 이제는 총독이 바뀌었다. 베스도다. 베스도 앞에 또 선다. 벨릭스 때 유대 지도자가 또 내려와 고발하고 지금도 내려와서 또 고발한다. 베스도가 지금 와서 가이사 총독 머무르는 관저가 있는데 그게 지중해 바다 옆에 있다. 왔으니까 예루살렘 쪽에 올라와 유대 종교자들과 인사하러 올라 왔는데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또 바울을 재판하자고 얘기하면서 가이사에 2년 동안 구금 되어 있는 바울을 여기로 데리고 와라. 이유는? 올 때에 숨어 있다가 바울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악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베스도가 나 조금 있다가 내려가는데 부르지 마라. 너희들이 내려와라. 내려와서 도 재판한다. 오늘 전도자들은 알아야 된다. 누구 앞에서도, 베스도는 세상의 성공자다. 벨릭스도 그렇다. 보면 또 다음에 아그립바 왕도 세상에 성공한 자다.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서고 유대 종교, 온갖 재판들이 지금 계속 진행 중이다.

 

빨리 아실 것은 전도자의 성공한 자 앞에서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된다. 우리는 세상에서 돈으로 그들과 상대하는 게 아니다. 학문으로 상대하는 게 아니다. 가진 것으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전도자는 세상의 성공한 자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서는 것이다. 베스도 총독, 벨릭스도 마찬가지로 항상 유대 군중들 앞에 의식하는 자들이다. 그게 정치이인들이고 세상에 성공한 자들이다. 24:27이다. 벨릭스다. 유대인들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다. 베스도도 오늘 보면 행25:9이다. 유대인들을 비유 맞추기 위해서, 정치인들이다. 돈을 바라는 자다, 24:26이다. 벨릭스가 복음 듣기 위해서 바울을 불러드리는 것이 아니다. 돈 때문이다. 이게 오늘 세상에 성공한 자다. 말씀 듣기 보다 돈을 바라서 바울을 자주 불렀다는 것이다. 표를 의식하는 자들이다. 지금 우리 정치 지도자들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 오늘 우리 한국에 정치와 한국의 학문과 사상과 갈등과 이거 놓고 우리가 기도해야 된다. 정치인들이 이 문제 해결 되는가? 3.1절 우리 교회들이 일어나 기도하자, 우리도 33일 핵심 때 모여서 기도했는데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정치인들에게 이 나라 맡겨서 되느냐?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 서밋으로 서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축원드린다. 기도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울 때에 교회들이 지금 모르고 있다. 교회가 모르니까 학교는 당연히 모르고 학교는 지금 하나님 없는 사상으로 계속 그렇게 되고 있다. 정치인들은 좋다고 하면서 더 몰고 가고 있다. 역사를 바로 보면 이 나라가 세워질 때에 전부 요소요소에 누가 있었느냐? 하나님 아는 백성들이 있었다. 국회가 처음 출발할 때에 국회 열기 전에 먼저 기도하고 시작을 했다. 3.1운동에 33명 중 16명 이상이 기독교인이고 장로님이고 거기에 목사들이 있었다. 3.1운동, 초안 잡을 때에 도장 어디서 찍었느냐? 정동교회에서 모여 찍은 것이다. 6.25 사건 속에서도 이 날 지킨 것이 누구냐? 교회이고 주의 종들이고 장로님들이 전부 모여서 기도한 것이다. 그래서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데 정치인들, 전부 군중들 의식한다. 그러면서 돈을 바라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이 나라에 문제가 뭐냐? 5천 년 역사 속에 늘 피 흘리는 역사다. 동족 간에 싸움이 있었고 그게 6.25이다. 그래서 더 이상 피 흘리는 역사가 없기를 기도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뭐냐, 동서 간에 갈등이다. 그리고 늘 이념 대결이다. 한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 두고 꼭 보면 나라 생각을 안 하고 백성 생각 안 하고 맞는데도 반대를 위한 이념 갈등이다. 그리고 흑백논리 가지고 늘 싸운다. 그래서 오늘도 복음으로 치유 안 되면 절대 안 되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전도자는 세상의 성공자하는 자 앞에서 영적 서밋으로 서기를 축원한다.

 

정치 현장에 우리가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된다. 지금 학교 현장에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된다. 경제 현장에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된다. 대부분 복음 막는 역할을 하다가 그들이 무너진다. 전부 보면 정치인들이 복음 막는 역할을 계속 한다. 앞으로 법을 만드는데 그렇게 한다.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헤롯 왕가(王家). 대표적인 사람이 케네디 가문이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결말은 주후 70년에 완전 멸망 받는다. 로마의 10황제다. 역사 공부해보시기 바란다. 굉장히 힘 있는 황제들이다. 그런데 복음을 막는 일에 쓰임 받다가 10황제 한 명도 제 명()에 죽은 사람이 없다. 전부 다 암살 당하거나 아니면 정신병으로 또 다른 병으로 죽었다. 오히려 핍박 받는 자가 승리했다. 그래서 두려워 할 것이 없다. 10:29-30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몸할 자가 없느니라] 복음을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에게는 주님이 보장하는 것이 있다. 28:31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그래서 개혁 성경에 보면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 16:20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안 되는 일 하지 말고 반드시 되는 일 하시기 바란다. 실패하는 일 하지마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성공했다고 하는데 결국 실패하는 일 하지 마시고 사람이 보기에는 미미한데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시는 그런 일들에 서셔야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 일을 아니까 살전5:16-18에 보면 그 일을 알고 있으니 항상 기뻐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다.

 

2. 반드시 실패 할 종교인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서라!

 

둘 째다. 반드시 실패할 종교인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선 바울이다. 바울은 종교인들이 실패할 걸 알았다. 왜냐, 본인이 벌써 경험했다. 본인이 율법주의 신앙생활로 열심히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활하신 주님 만나고 나니 그게 아닌 걸 알았다. 그래서 종교인들의 핍박, 그들은 안 막는데도 복음 막는데는 이상하게 막는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교리상 안 맞다. 바리새인은 그래도 영적 사실 안다. 부활, 천사, 지옥이 있다고 한다. 사두개인들은 학문을 배웠는데 헬라 학문이다. 지식이 들어와서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다. 복음 막는데는 하나가 된다. 여러분둘, 그거 아셔야 된다. 이게 사탄 역사인가? 아닌가? 그건 복음 막는데 하나 되는 건 전부 사탄 역사다. 오늘 날 한국 교회 50%는 사두개인 같은 신학 사상 가지고 있다. 50% 이상이 지금 사두개인처럼 자유주의 신학, 이성주의 신학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오직 복음 얘기하는데 그 쪽과 같이 합해서 반대를 한다. 그래서 반드시 실패할 종교인들 앞에 우리가 담대하게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된다. 유대인의 음모, 자객을 보내 매복해 있다가 사도 바울을 죽이려고 한다. 그들의 계획이 반드시 빗나가고 무너진다. 그래서 죄를 찾지 못하는데 끝까지 자꾸 소송한다. 한국의 법쪽에서 이게 뭐가 나왔느냐, 이제 교회 소송 담당하는 그런 기구를 세웠다. 왜냐, 하도 교회 안에서 소송이 많이 들어온다. 연합 기구에서도 소송 들어오고 교회에서도 소송 들어온다. 죄를 찾지 못하는데 자꾸 그렇게 한다.

 

우리가 깨달은 것은 복음 막는 일에는 사탄이 별의 별 짓을 다 한다. 그러나 옛날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또 그럴 것이니 우리는 주님께서 눅13:33에 말씀한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의 길을 간다고 했다. My way. 예수님이 벌써 말씀하셨다. 나의 길을 간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내일도 그렇다.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오늘 우리는 오직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 우리의 길을 가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이다. 세계복음화다. 그래서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의 길을 간다. 그래서 우리가 가는 길에 이런 것, 저런 것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은혜 받은 자에게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아무리 핍박해도 하나님과 복음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사도행전에 전체 나오는 메시지다. 그래서 행3장의 문제도 해결 되고 4장 교권 앞에도 상관이 없고 5장에 교회 안에 시험도 상관이 없고 6장에 구제 헌금 가지고 또 여러 가지 시끄럽게 하는 것도 상관이 없다. 오히려 그때마다 하나님은 교회에 답을 주시고 일꾼 세우시고 흩어져서 눈을 열게 해서 세계복음화를 하는 걸 보게 된다. 뭐를 붙잡아야 되느냐? 복음의 당연성을 붙잡아야 된다. 필연성, 절대성을 붙잡으면 모든 불신앙이 무너질 줄 믿으시기 바란다. 누구도 그걸 막을 수가 없다.

 

3. 영적 서밋에 선 자의 목표와 방향(25:10-12)

 

마지막 세 번째다. 오늘 제목이다. 내가 가이사 앞에 상소하노라. 영적 서밋에 선 자의 목표와 방향이다. 뭔가? 사도 바울, 영적 서밋에 선 자다. 목표와 방향이 뭔가? 내가 가이사 앞에 상소하노라. 사도 바울은 행9:15의 말씀 받고 나서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의 택한 나의 그릇이다. 내가 예루살렘에 갔다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내가 가이사 앞에 상소하리라. 그때나 지금이나 사도 바울과 중심이 통했는데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큰 풍랑이 일어났을 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는다. 세계복음화는 안 변한다. 그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영적 서밋에 선 자의 목표와 방향,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래서 영적 서밋에 선 자는 다른 비밀을 소유하고 있다. 그게 뭔가? 그리스도라는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아무나 아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누리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은혜를 받았다? 이건 굉장히 감사해야 된다. 일어나도 감사해야 되고 누워 잘 때에도 감사해야 된다. 그리스도 비밀을 알고 있다면 누구를 망하게 할 수가 없다. 영적 서밋에 선 자의 다른 누림이 있다, 그게 임마누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뭘 누리느냐? 임마누엘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언젠가 제가 자세히 설명하고 성경 가지고 설명하겠다. 우리 권사님을 봤다, , 저 분은 그 속에 하나님이 정말 계시네? 그게 4대 족장이었다. 주님은 그 약한 제자들 보낼 때에 다른 약속 안 했다. 가면 제자 있다, 모든 민족에게 가라. 제자가 있다. 그런데 한 마디 약속했다. 28:20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걸 누리지 못한다면 제일 중요한 걸 못 누리고 놓치고 있는 것이다.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걸 못 누리는 게 제일 중요한 걸 놓친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실수가 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걸 못 누리는 게 가장 큰 실수다. 영적 서밋에 선 자의 방향이다. 목표와 방향이다. 우리의 목표와 방향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다. 부활하신 주님은 다른 걸 말씀 안 하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우리보고 하라고 하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저는 그거 하려고 아무리 힘써도 못한다. 그래서 제가 신학을 안 했다. 왜냐, 힘써도 안 되고 울어도 안 되고 참아도 안 되더라. 그래서 어느 날 은혜를 주셨는데 믿으니까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방향이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마시는 것도 아이들 교육시키는 것도 그러면서 모든 게 무엇인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방향 맞춰서 가는 것이다. 영적 서밋 선 자의 다른 기도제목이다.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하면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른 응답이 현장에 있다. 그게 제자다. 그래서 오늘 사도 바울은 복음 때문에 유대인의 음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이사에게 상소한다. 복음 때문에 정치적 상황을 활용해서 기독교는 정말로 이단이 아니다. 합법적이다. 그거 위해서 상소한다. 복음 때문에 가이사에게 복음 전하기 위해서 상소한다. 복음 때문에 로마에 가야 되기 떄문에 가이사에게 상소한다. 오직 복음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내 생각, 모든 것 방향이 전도, 선교에 맞춰지기 주님의 축원드린다.

 

결론이다.

 

1. 신자는 크게 할 일 두 가지 밖에 없다.

 

은혜 받고 복음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받아서 복음 전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은혜 받고 하나님의 역사로 하나님이 주신 경제 가지고 뭐 해야 되느냐? 이제 237개 나라 살리는 교회가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후대들 길러서 뭐하는가? 한 나라 담당이다. 우리 중직자들은 이제 내가 한 나라 담당하는 복을 받아야 되겠다는 기도제목 정하시기 바란다. 전에는 우리는 중국, 브라질만 생각했다. 얼마나 하나님이 급하셨는지 중직자, 렘넌트를 동남아시아로 그냥 보낸다. 오늘도 예배드리기 전에 장로님과 같이 앉아서 대화했다. 예전에 저는 동남아시아에 문이 엄청 열리는데 우리는 한 나라 감당해도 힘든데 저렇게 문이 열리는데 그렇다고 제가 전화해서 내가 거기 갈게, 그럴 수도 없다.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었는데 하나님이 중직자와 렘넌트도 동남아시아로 보냈다. 오늘도 내가 중직자다, 그래서 이제는 기도제목을 바꾸는데 중국만이 아니고 브라질만이 아니다. 스페인만이 아니다. 어느 나라를 두고 내가 거기에 응답 받아야 되겠다, 신자는 2가지다. 은혜 받고 복음 전하는 것이다. 능력 받고 복음 전하는 것이다.

 

2. 어떤 마음으로 예배드리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그래서 어떤 마음으로 예배드리느냐, 여기에 따라 하나님은 그 분에게 역사하신다. 예배 때 누가 와 있느냐? 여기에 달라진다. 전에는 뭣 때문에 저 사람 들어오게 하고 표 없는 사람 못 들어오게 하느냐? 그게 다 의미가 있더라. 누가 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교회는 어떤 성도가 메시지를 받고 앉아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도 우리가 예배에 참여할 때에 정말로 하나님이 내게 중대한 것을 주실 줄 믿고 나오면 분명히 하나님과 통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내가 또 안수집사니까 그래도 예배를 가야 되지 않겠나? 이것과 지난 주일에 주신 말씀, 3현장에 내가 보는 눈이 달라졌는데 이런 응답을 받았고, 오늘도 이 말씀을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시느냐? 먼저 본문 보고 와서 앉아 있는 예배와 다르다. 그래서 꼭 은혜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은혜를 받으셔야 된다. 계속 은혜 받는다, 하나님은 그 분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신다.

 

3. 밖에 일어나는 환난이 문제가 안 되고 시비가 문제가 안 되는 것이다.

 

밖에서 일어나는 환난은 문제가 안 된다.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사도행전을 보면 우리가 보는 문제는 굉장히 많았는데 하나도 문제가 안 되고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데 전부 응답의 문이 된다. 오늘 내 인생에서 문제가 있는가? 거기에 하나님이 숨겨 놓은 계획 발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은혜의 눈으로 보면서 전부 바뀌어야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바꿀 수가 없다. 하나님이 그걸 통해 일을 하시는데 우리가 그걸 바꿀 수가 없다. 그러나 거기에 이 말, 저 말 한다. 사람이 떠드는 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들어야 된다. 사무엘이 어리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내가 길 가다가 개 짖는 소리가 나는데 저건 사람 소리가 아니다. 가다가 소 우는 소리가 들린다. 그건 소 우는 소리지, 농부의 소리는 아니다. 개 짖는 소리, 사람 소리, 하나님의 음성은 다르다. 쓸데없는 데에 우리가 시간 소비하면 안 된다.

 

4. 왜 문제가 안 되느냐? 구원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문제가 왜 안 되느냐? 구원 받은 축복, 7가지를 알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해놓으신 축복을 알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거 알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고 했는데 뭐로 결론 냈는가? 8장으로 결론냈다. 8:2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음이라. 사탄이 우리를 걸고 넘어지고 절대 할 수 없다. 혹여 좀 속일 수 있지만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송사하리요 누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그래서 예배 때 꼭 은혜 받으시고 그러면서 능력 받으시고 그러면서 세계복음화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중직자, 렘넌트 가정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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