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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하셨다!

graceds | 2018.04.01 17:51 | 조회 6149

201841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4:1-12

예수 부활하셨다!(부활절)

서론 - 할렐루야! 세계적인 찬양이다. 다시 한 번 크게 영광 돌리겠다. 오늘 가장 최고의 인사를 우리가 한 번 하도록 하겠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님 부활하신 이후에 만나면 이렇게 인사했다. 우리 주님 부활하셨습니다고 인사했는데 이 인사가 최고의 인사다. 같이 인사하겠다.“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할렐루야! 다시 한 번 우리 인사 나눈다.“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사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것이 그보다 더 기쁜 것은 없다. 그보다 더 큰 인사는 없다. 주님이 십자가 지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을 때에 제자들에게는 가장 큰 절망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주님이 부활하셨다고 하는데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시간에 진정으로 십자가 부활 믿는 신앙인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인류 역사에 훌륭한 분들이 많다. 저는 아, 저 분 정말로 훌륭하다는 생각 되는 분들이 있다. 그리고 인류 역사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제가 아, 이 분은 정말 존경하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게 누군가? (1)공자다. 공자는 인류 역사에 아주 훌륭한 분이다. 이유는 뭔가? 모르면 모른다고 했다. 웬만하면 그 정도 위치나 그 정도 지식 가지고 다른 소리라도 할 것인데 나 그거 모른다고 얘기했다.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아이야, 내가 어디서 온 줄도 모르는데 죽어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아느냐? 그 도를 내가 아침에 깨달았으면 나는 죽어도 한이 없다고 했다. 모르니까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2)석가는 저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가? 인생 문제를 보리수 나무 밑에서 6년 동안 깊이 체험하려고 하고 노력하려고 했었다. 그 정도 되면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다. 그 제자 중에 성철이라는 승이 계셨는데 그 분은 석가보다 더 오래 8년 동안 눕지도 아니하고 앉아서 그 분야에 대해서 깊이 몰두하고 수도를 닦았다. 나는 석가보다 성철이란 분이 더 정직하고 솔직하다 싶다. 나는 진리를 발견하면 절을 떠나겠다고 했고 마지막에는 내가 많은 사람들을 거짓말로 속였다. 19941215일 석가는 사탄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다. 나는 많은 무리를 거짓말로 속였고 나는 지금 지옥에 떨어진다고 얘기하고 딸을 보면서 내가 너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거짓으로 많은 사람을 속였다. 그렇게 얘기했다. 그래서 저는 그 두 사람 볼 때에 정말 대단하다 싶다. 어떻게 그렇게 수도를 할 수 있는가? (3)소크라테스다. 저는 존경할 분이라고 생각한다. 악법도 법이라고 하고 그 법에 자기 목숨을 내놓고 그리고 제자에게 나 지금 죽는데 저 뒷집에 닭 한마리에 훔친 것 그거 내가 못 갚았으니 네가 대신 갚아라. 저는 그 분을 존경한다. 그러나 훌륭하고 대단한 분이고 존경 할 만한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들의 무덤은 우리에게 지금 그대로 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은 내가 믿음의 대상이 되지 아니하고 저에게는 경배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는데 모든 사람이 해결하지 못한 죽음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하나님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독선적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배타적이라고 말하고 사람들은 기독교가 편협하다. 왜 너희들만 구원 있다고 하느냐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을 한다. 왜 예수여야 되는가?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한다. 그러나 죽음 권세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고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이라야 된다는 걸 말한다. 이 사실을 모르고 예수 믿는다?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인류 역사에서 최고의 사건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한 동정녀 탄생 사건이고 인류 역사에 가장 놀랍고 졸도 할 사건이 십자가 부활 사건이다. 당연히 이해가 안 된다. 왜인가 하면 3년 동안 따라다닌 제자들도 이해가 안 된다. 3년 동안 따라다닌 제자들이 믿지를 않았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우리가 그 사실을 머리로서 과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니 이해가 안 된다. 우리가 받은 교육이 전부인 줄 알고 그걸로써 접근하니까 그게 이해가 안 된다. 그래서 당연히 이해가 안 된 사람은 우리 뿐만 아니고 제자들이 지금 그걸 못 믿은 것이다. 그게 오늘 여기에 나오는 여자들이었고 그게 오늘 나온 베드로였고 엠마오로 내려가는 본문에 나오는 두 제자였고 그러면서 방 안에 열 한 사도가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이 그 사실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의 학문만 배웠다. 세상의 과학만 배웠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 육신의 눈만 가지고 전부 봤기 때문에 그렇다. 빨리 아실 것은 배워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지식과 공부는 우리가 배워야 된다. 연구해야 될 내용이 있다. 과학, 생물, 학문 분야는 우리가 연구해야 된다. 우리가 긴 것은 자로 재봐야 안다. 무게는 달아봐야 안다. 그러나 부피는 대봐야 이게 얼만가를 안다. 예를 든다면 부모의 사랑을 자로 재면 알 수 있는가?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무게로 달 수 있는가?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 성경은 철학책이 아니다. 성경은 윤리, 도덕책이 아니다. 분명히 여기는 과학, 윤리, 도덕, 철학 얘기도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걸 말하는 게 아니다. 오늘 부모님의 사랑을 그렇게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배움의 대상이 아니다. 물론 우리가 가르친다. 하나님은 그 십자가 부활 사건은 믿음의 사건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이해하고 알 것 같으면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 할 일이 없다. 절대 인간에게는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은 연구해야 될 사건이 아니라 믿어야 될 사건이다. 하나님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고 믿음의 대상이고 예배의 대상이고 경배의 대상이라는 걸 말한다. 시를 보고 시 쓴 사람이 있는데 그걸 보고 과학적으로 안 맞네? 시는 과학적으로 쓴 게 아니다. 성경도 철학 얘기가 있지만 철학 얘기가 아니고 목적이 요20:31이다. 성경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안 믿어진다? 안 믿어지면 여러분 마음대로 한 번 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반대하면서 살아가보시라. 그냥 보통 안 믿어지니 그냥 살지? 이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예수를 핍박하고 방해하고 훼방 놓고 살아보시라. 그러면 여러분 인생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아니면 둘 중에 하나를 해라. 조용하게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하나님, 내게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보시라. 그래서 내 지식 말고 은혜를 구하고 그 다음에 아, 틀린 생각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구나, 이걸 아셔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이해와 연구의 사건이 아니고 성경대로 예언 된 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예언 된 대로 부활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사건은 믿음의 사건이다. 그리고 믿어야 할 사건 위에 먼저 예언이 되었다. 대부분 안 믿는 사람들이 뭔가? 성경 한 번도 안 읽어보고 불신자 하는 얘기 듣고 아는 것이다. 뉴 엘리스란 사람이 있다. 이 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이건 정말 거짓말이다. 이걸 알고 내가 고고학을 전공해서 이걸 파겠다고 했는데 성경을 가지고 그 다음에 반박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그러면서 고고학을 보니까 전부 다 사실인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도 놀라서 이 분이 무릎 꿇고 붓을 꺾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쓴 책이 뭔가? 벤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오셔서 하신 일과 누구의 자손으로 오는 것과 그 다음에 또 어떻게 십자가 지실 것과 어떻게 부활하실 것과 그 모든 것이 예언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과학보다 더 정확하게 700년 전에 사53:4-6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700년 전에 십자가 지실 것을 예언했다. 과학자가 말했다. 이건 달에서 바늘 찾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예언이 되었다는 것이다. 500년 전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어떻게 500년 전에 400년 전에 기록 된 말씀이 그대로 되는가? 53장은 그렇다. 죽어서 부자들과 함께 무덤에 앉힐 것이다. 최고 부자 아리마데 요셉의 새 무덤에 안치 된 것이다. 그 영혼이 썩지 아니할 것이다. 16:10에 그렇게 예언 되었다. 성경을 안 보면 전부 다 다 속는 것이다. 오늘도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것을 우리가 성경 통해서 알게 된다.

 

본론 - 그래서 오늘 본론이다.

 

1. 제자들의 믿음(24장 전체 다 이 사실 말함 / 핵심 제자들이 전부 놓침)

 

제자들의 믿음이다. 24장 전체 다 제자들이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걸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주님이 중요하게 여기신 말씀을 붙들어야 된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많이 알려고 한다. 많이 알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중요하게 하신 말씀을 우리가 잡아야 된다. 왜 신앙생활 하는데 그렇게 바쁘고 분주하고 왜 그렇게 갈등들이 많으냐? 그건 내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서론적인 걸 많이 잡아서 바쁜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제자들의 믿음, 핵심 제자들이 다 놓친 것이다. 24:5이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했다. 부활하셔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성경을 가지고 내가 이렇게 고난 받고 살아날 것을 말하지 아니했느냐? 그렇게 말씀했는데 이적을 보고 따라다니고 먹고 그러면서 누가 더 크냐? 이런 데만 신경 썼지, 적장 주님이 말씀하신 십자가 얘기할 때는 좀 듣기 싫네? 오늘도 많은 성도들이 설교 때 중요한 얘기 들으면 나 저거 듣기 싫다고 한다. 나에게 답 되는 말씀, 고쳐야 되는 말씀, 지적 되는 말씀, 죄 얘기 나오면 저거 나는 듣기 싫다고 지나간다. 예수님은 분명히 십자가를 얘기했는데 제자들은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는 말을 한다. 예수님은 분명히 부활 말씀하셨는데 십자가 얘기가 안 들리니 부활 얘기가 안 들리는 것이다. 십자가가 없으면 부활이 없는 것이다.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 영광은 없다. 오늘도 성도들에게 내게 어려움이 왔다, 그 어려움을 이기지 아니하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중요치 않고 복음으로 그걸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다.

 

지난 주간에도 십자가 얘기했다. 그런데 우리 장로님 한 분 말씀하신다. 새벽에 그 십자가가 우리에게 축복의 십자가라는 것이 내 가슴에 와서 박혔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요 그 다음에 공의의 십자가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십자가이기 때문에 주님이 내게 주신 십자가를 지시기를 축원 드린다. 그게 복이다. 그 십자가를 거부하는 사람은 육신적인 걸 가지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눅24:6이다. 그때서 기억하고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그리고 13-36이다. 엠마오로 내려간 또 다른 제자들이 있다. 왜 내려가는가? 부활하신 주님을 못 만나서 내려간다.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이 내 속에 계시고 성령으로 내 속에 역사하는 줄 모르면 엉뚱한 짓 하고 내 신앙은 점점 내려간다. 부활하신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내 속에 계신 줄 모르면 주일 날 빠지고 다음 날 또 빠지고 그러다가 성령이 내 속에 계신 줄 모르고 내 신앙생활이 자꾸 내려간다. 내려가면 염려와 근심, 걱정이 늘 그들을 사로잡는다. 주님이 같이 걸어가는데도 예수님인 줄 안 보인다. 우리가 영안이 어두우면 예수님이 안 보인다. 예수님이 지금 옆에 계시는데도 안 보인다. 우리 신앙생활에 내가 영안이 어두워지면 예수님을 내 속에 영접했는데 주인 되는 예수님이 안 보이고 내가 주인 되는 삶을 살아간다. 제자들 옆에 지금 예수님이 같이 걸어가는데 안 보인다. 뭘 걱정하느냐? 예루살렘에서 내려오면서 그것도 모르느냐? 큰 선지자가 죽어버렸다. 이때 예수님이 성경을 가지고 뜻을 풀어서 얘기하니 그들이 마음이 뜨거워지고 집에 와서 떡을 먹는데 부활하신 주님이 보인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보이고 사라지신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이 엠마오로 내려갔다가 다시 예루살렘 올라가서 제자들 방에 11명 있는데 거기 가서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봤다고 하니 안 믿는 것이다. 안 믿을 때에 예수님이 거기 나타나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예수님 없으니 평안이 없는 것이다. 여러분, 내 속에 지금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 놓치면 내게 평안이 없다. 그때 사탄이 여러분을 마음대로 유혹하고 미혹하고 이끌어간다.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미련하고 더딤 있는 자들아, 우리가 세상의 손해 좀 보는 건 큰 문제 될 것 없다. 그러나 가장 미련한 게 성경 가지고 말씀했는데 안 믿는 게 미련한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모세와 선지자의 글과 시편을 가지고 뜻을 풀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설명을 했다고 하면서 다시 그렇게 설명을 한다.

 

오늘 우리의 문제가 뭔가?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 주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내가 안 믿는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님이 가장 중요하게 약속하신 걸 안 믿는다. 주님이 이 땅에 계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 십자가 부활이었고 내가 가면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고 했는데 오늘 날에도 사람들은 예수는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이 내 속에 계시는 건 잘 안 믿는다. 성령이 나와 함께 한다는 걸 잘 안 믿는다. 그리고 성령이 우리 예배드릴 때에 여기에 성령이 운행하는 걸 잘 안 믿는다. 그런 사실을 안 믿고 옆에 사람 어떠한가, 누구는 어떤가? 전부 교회 와서 거기에 속는다. 설교 때 주신 가장 중요한 핵심 메시지를 놓치고 그러면서 현장 나가서는 응답이 온다, 안 온다? 얘기를 많이 한다. 오늘 제자들은 기적 같은 사건만 보고 대단하다고 감동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와서 병 낫는 것, 그 다음에 역사 일어난 것, 거기에 감동 받지, 적장 예수님이 말씀하신 언약의 말씀, 하나님이신 그 살아 있는 말씀은 우리가 놓치고 신앙생활을 한단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은 깜깜하게 놓쳐버린 걸 볼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이 이 시대에 또 하시는 말씀이 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 뭘 말씀하시는가? 2:11이다. 너희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늘도 예수님은 성령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라. 7말세 시대에 7교회에 똑같이 빠지지 않고 하시는 말씀은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러면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이 땅에 오셨다. 주님은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고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저와 여러분 마음속에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이제 뭐가 남았는가? 재림하실 그리스도다. 우리는 그 약속을 믿어야 된다.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이 사실을 믿고 종말론적인 신앙생활 하시기 바란다. 성령 내주 믿어야 된다. 내 속에 성령이 계시는구나, 성령께서 이제 나의 주인 되셔서 인도하시는구나, 나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내 기도에 역사하신다. 믿어야 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증거/증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게 증거이고 증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증거가 어디 있느냐? 성경에 있다. 지키던 것이 군인이었다. 부활을 제일 먼저 본 사람은 믿는 자가 아니고 불신자가 제일 먼저 봤다. 누구? 군인들이다. 이자가 3일 만에 부활한다고 했는데 진짜 부활하면 큰일 나니 무덤에 돌로 막아놓고 임금의 왕의 인복을 쳐놨다. 그런데 지키던 군인들이 새벽에 졸도해버리고 간 좀 큰 사람은 달아나고 이런 사건이 터진 것이다. 그런데 무덤에 시체가 없어졌다. 원래 시체가 없거나 죄수가 없으나 군인들 전부 죽어야 된다. 그런데 이 군인들 안 죽었다. 오히려 돈 주고 너희들 제자들이 도적질 했다고 해라. 돈으로 입에 풀칠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것까지 소문이 다 났다. 그게 증거다. 장소는 이스라엘 아리마데 요셉, 시간으로 주후 33, 춘분 후 첫 보름 지난 첫 주일에 주님이 부활하신 것이다. 유대인들의 조작설이다. 환상설이다. 잘못 봤을 것이다. 그 말은 봤던 것이다. 도난설이다. 제자들이 도둑질 해갔다. 그건 무덤이 빈 사실이다. 그 다음에 기절설이다. 덜 죽였구나, 진짜 살아났네? 이 세 가지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이다. 제자들이 변한 것이 증거다. 죽을까 싶어서 예수님 욕하고 저주하던 자들이 베드로 아닌가? , 나는 예수 모른다. 나는 예수 모른다. 예수를 저주까지 해버렸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리고 제자들 전부 도망 다 가고 그런데 그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증거 하면서 전부 순교했다. 저는 안다. 거짓말에 목을 매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에 생을 건 사람은 없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 거짓말에 12명이 맛디아까지 생을 걸겠는가? 요즘 보니까 권력 있을 때는 변호하다가 권력 떨어지니 무조건 모른다고 한다. 왜냐? 거짓이라든지 내 육신과 이익이 중요하지, 거기에 생을 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열 한 제자가 전부 다 순교 다 한 것이다. 그건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고 거기에 생을 거는 사람이 없다. 최고 핍박자 사도 바울이다. 예수 믿는 자를 죽이던 자가 어느 날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대 사도가 된 걸 보게 된다. 오늘도 본디오 빌라도, 역사적으로 그 분은 빌라도 보고서를 썼는데 예수님 부활하신 걸 로마 황제에게 편지를 보냈다.

 

3. 오늘 회복할 신앙(예수님이 경제, 지위, 명예도 아님)

 

셋째다. 그러면 우리가 회복할 신앙은 뭔가? 예수님은 내 경제 때문에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내 지위, 명예 때문에 오신 것이 아니다. 육신적인 삶을 위해서 오신 게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 주러 오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내게 뭐가 되어야 하느냐? 생명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내게 돈이 된다? 돈으로 응답해주실 수 있다. 왜냐,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돈 들고 어느 날 시험 든다. 그 명예 가지고 내가 추락하고 그 지위 때문에 내가 어느 날 무너지는 인생이 된다. 예수님은 내게 생명이 되셔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셔서 나는 생명이다. 나는 생명의 빛이다. 나는 생명의 물이다. 예수님은 맹인을 고쳐주기 위해서 육신의 눈뿐 아니라 내가 너희들의 영안을 떠주는 빛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물가에 여자에게 이 물을 가지고 얘기하면서 내가 생수다. 영원한 생수다. 예수님은 5천 명에게 떡 먹여주면서 나는 생명의 떡이다. 죽은 자 앞에 서서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면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음 문제, 사탄 문제, 죄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생명 되신 그리스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 예수가 내게 생명 될 때에 진정한 평안이 있다. 여러분들이 기도해서 육신적 응답 받았다? 그건 상대적인 감사다. 그것이 내게 영원한 기쁨과 감사가 되느냐? 아니다. 어느 날 또 다른 문제 때문에 내가 고민해야 된다. 거기에 우리가 초점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내게 생명이다. 부활 생명, 영원한 생명, 심판을 면할 생명이다.

 

기준이 뭔가? 그러면 내가 제대로 예수 믿는 기준이 뭔가? 요일5:10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면 우리 신앙생활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요일1:1이다. 사도들이 적은 것이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이 만지고 체험하고 보고 듣고 실제적으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내가 체험 되어지는 신앙생활 하시기 축원 드린다. 그냥 듣는 게 아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회복해야 될 신앙은 예수 생명의 신앙, 예수 능력의 신앙이다. 그게 우리가 증인 되는 것이다. 예수님만이 죄를 이기셨다. 벧전3:18이다. 예수님만이 세상을 이기셨다. 16:33이다. 예수님만이 사탄을 이기셨다. 요일3:8이다. 예수님만이 사망 권세 이기셨다. 고전15:55-57이다. 예수 능력이 바로 이런 것이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사망 권세 이기는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초대교회에 순교하고 순교시켜도 기독교인은 계속 불어난다. 왜냐? 예수 생명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눅10:19이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예수 능력이 내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답을 가진 증인이 되시고 해방 된 증인이고 성령 내주의 증인이고 참 평안의 증인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이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은 종말론 신앙으로 살아가야 된다. 다 이루어졌다. 중요한 것, 아까 제자들이 놓쳤다. 십자가와 부활이다. 중요한 것은 성령을 보내신다고 했는데 많은 성도들이 성령이 내 속에 계시는 걸 잘 모른다. 교단 크다고 하는데? 오늘 아침인가 어제인가 제가 인터넷 봤는데 정말로 놀랄 얘기를 들었다. 교황이 뭐라고 하느냐? 지옥이 없다고 얘기했다. 부활절 앞두고 이 얘기 나오니까 지금 세계 난리다. 특히 제일 황당하고 놀란 사람은 교황청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부랴부랴 그거 덮고 진화시킨다고 난리다. 불신자 기자하고 얘기하다가 하나님 믿는 사람이 죽으면 어찌하느냐? 응시할 수 있는 곳에 가서 하나님 바라보고 불신자는 죽어버리면 영혼이 소멸 된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한다.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고 지옥이 없다고 해서 사담으로 얘기했는데 혹시 기자가 잘못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기자도 입장이 난처해서 내가 그때 녹음 한 것도 아니고 받아 적은 것도 아니고 판단한 것으로 그냥 적은 것인데 혹시 실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것이다. 원래 안 믿는 사람이다. 밑에 댓글에는 뭐라고 하느냐? 정말 예수 믿고 천국 가십시오, 원래 잘 안 믿는 사람이다. 제가 베드로 성당 가봤다. 대환란을 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렸는지 그게 있다. 저 그림이 누군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지금 교황의 얼굴이 바로 저것이다. 평신도 눈에 지금 교황이 없는 사람이 보이고 불신자로 보였기 때문에 거기에 당시에 지옥에 떨어지는 당시의 교황 얼굴을 그려놓은 것이다. 오늘 우리는 종말 신앙 가지고 살아야 된다. 그러면 종말 신앙이 주는 유익이 뭔가?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다. 항상 등에 기름 가진 사람이다. 종말 신앙이 주는 유익이 뭔가? 남 돌아본다. 내가 지금 주님 앞에 어떻게 사느냐? 그게 중요하다. 종말 신앙이 주는 유익이 뭔가? 시간, 물질을 유용하게 쓴다. 왜냐? 종말 신앙이기 때문이다. 시간, 물질을 다른 데에 안 쓴다. 오늘도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결론으로 말씀드린다. 평생 언약의 말씀이 정리 되고 평생 기도제목이 정리되고 그리고 평생 전도에 쓰임 받는 중요한 것을 붙들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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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행2:1-13] 하나님이 준비하신 전도, 선교 첨부파일 2024-04-21 문서 - mp3
451 [고전8:1-13] 그리스도 안에 제자가 누릴 자유! 첨부파일 2024-04-14 문서 - mp3
450 [고전7:1-17] 그리스도인의 가정(선교의 보루) 첨부파일 2024-04-07 문서 - mp3
449 [눅24:44-49]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된 제자! 첨부파일 2024-03-31 문서 - mp3
448 [고전6:1-20] 그리스도인의 지위와 위상 첨부파일 2024-03-24 문서 - mp3
447 [고전5:1-13] 교회의 거룩성이 선교다 첨부파일 2024-03-17 문서 - mp3
446 [고전4:1-5, 20-21]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사명)! 첨부파일 2024-03-10 문서 - mp3
445 [고전3:10-23] RT는 3서밋으로 현장에 서라! 첨부파일 2024-0-03 문서 - mp3
444 [고전2:1-5] 전도자가 누릴 3오직 첨부파일 2024-02-25 문서 - mp3
443 [고전1:10-21] 하나 되어야 하는 교회(성숙) 첨부파일 2024-02-18 문서 - mp3
442 [고전1:1-9] 고린도에 세워진 교회! 첨부파일 2024-02-11 문서 - mp3
441 [롬16:17-20] 사탄이 무릎 꿇는 교회! 첨부파일 2024-02-04 문서 - mp3
440 [롬16:1-16] 그리스도인의 별명(영원한 작품) 첨부파일 2024-01-28 문서 - mp3
439 [롬15:1-13]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The imitation of Christ) 첨부파일 2024-01-21 문서 - mp3
438 [롬14:1-12]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 첨부파일 2024-01-14 문서 - mp3
437 [롬13:1-10] 그리스도인의 삶의 수준! 첨부파일 2024-01-07 문서 - mp3
436 [롬12:1-13] 거룩한 산제사(구별된 삶) 첨부파일 2023-12-31 문서 - mp3
435 [사9:1-7] 한 아기로 오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23-12-24 문서 - mp3
434 [롬11:1-12]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 첨부파일 2023-12-17 문서 - mp3
433 [롬10:1-15] 율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23-12-10 문서 -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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