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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graceds | 2018.04.08 20:48 | 조회 6326

201848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1:1-5, 1:1-5

창조주 하나님!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인사 드리겠다. 신앙 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십니다. 다시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이 시간에 말씀에 집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있다. 시작이 틀리면 시간 갈수록 그 일은 손해가 되는 것이다. 틀린 시작은 또 틀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예를 든다면 남한이 있고 북한이 있다. 둘 다 시작을 같이 했다. 그러나 한쪽에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로 시작했다. 한쪽에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공산주의로 시작을 했다. 저들은 하루도 놀지도 않고 주일도 없고 예배드리는 날도 없이 계속 일을 했었다. 그때에 실제적으로 70년대까지는 북한이 우리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북한에 상황을 볼 때에 남쪽에서는 당황 할 정도로 사실 북한의 경제라는 것이 우리를 앞질러 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하나님 없는 생각과 사상은 실제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소련(蘇聯)이 무너지고 북한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경제가 되었고 남한은 세계에 10대 무역국에 들어간 것이다. 경제를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시작이 무슨 시작이냐는 것을 말씀을 드린다. 우리가 중남미 브라질을 담당하고 있지만 북미와 남미하고 시작이 다르다. 실제 북미는 시작이 청도교 신앙으로 시작을 했었다. 그들은 신앙 하나를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 영국이나 유럽에서 배를 타고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었다. 그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잘 섬기자고 시작한 것이다. 그들의 신앙은 예배 제대로 잘 드리자, 청교도적인 신앙색깔 가지고 하자고 출발한 것이다. 그 출발은 굉장히 어려운 출발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기도 하고 농사가 흉년에 들기도 하고 인디언과의 갈등도 있었다. 그래서 실제 시작은 어려울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남미는 부자들이 많이 갔었다. 거기에는 노다지가 있다는 소문이 퍼져서 황금을 캐러 가기도 하고 광명을 찾아가기도 하고 그 쪽으로 간 사람들은 돈 때문에 거기로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미국은 세계의 경제를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고 어느 날 남미는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 지금 남미 전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정말로 도움을 받아야 되는 그런 입장이 된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그렇다면 성경 66권 중에서 처음 창세기에 이제 시작을 하기를 원한다. 한 권, 전에는 한 권 가지고 한 주일 말씀 드렸다. 창세기 가지고 한 주간 드렸고 66권의 성경 한 권 가지고 그리스도를 어떻게 말씀하는가?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그게 눅24:44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언약을 잊어버린 제자들, 안 따라다닌 건 아니다.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다 봤는데 가장 중요한 십자가와 부활을 잊어버린 그 제자들, 그거 잊어버린까 근심하게 되고 그거 잊어버리니까 문 닫아놓고 앉아 있고 그거 잊으니 두려워 떨고 있는 그들에게 나타나서 미련하고 더디 믿는 자들아,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그래서 66권은 전부 그리스도를 말씀하는데 이제 말씀드리고 실제 우리는 전도해야 되기 때문에 사도행전을 말씀드리고 이제 다시 구약의 창세기를 하나씩 세밀하게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그러면 창세기는 구약 모든 처음이기 때문에 어떻게 봐야 되는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다. 그래서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를 모르면 사실 성경을 모른다. 어떤 분들은 성경 읽자고 뒤졌다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나오니까 이거 과학과 안 맞다고 덮어버린다. 어떤 분들은 오늘 요한복음 읽었지만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의 기적들이 나오니까 안 맞다고 덮어버린다. 그게 누군가? 하나님 떠난 인간들이 세상 지삭과 학문을 배우니까 그걸 기준으로 성경을 보니 안 맞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덮어버리고 성경을 읽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하나님 없다고 하는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한다. 심지어 얼마나 우리 학문이 기준이 되었느냐? 신학교에도 우리 신학 박사, 교수들 중에서도 창세기는 신화라고 말한다. 영적인 부분이 나오고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나오니까 그걸 갖다가 신화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그 인생에 절대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 분은 아무리 박사학위를 가졌고 때로는 목사직을 가졌고 축의경, 교황직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 분에게는 이것이 신화로 믿을 때에는 그 분의 인생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제 핵심 때도 말씀하더라. 천주교에서는 지금 귀신 쫓아내는 게 해결이 안 되어서 퇴마사를 지금 양성해야 된다. 그렇게 지금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실제 교황이 지옥이 없다고 말하고 하나님 바라보지 못한 영혼들은 그냥 소멸 된다고 말한다. 성경과 상관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오늘 창세기는 세상과 인간의 시작을 말한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을 우리에게 말한다. 그리고 창세기는 모든 문제가 어디서 왔는가? 그걸 말한다. 그리고 창세기는 거기에 대한 답을 준다. 그 속에서 모든 비밀들이 다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라는 그리스도를 보내서 인간의 모든 문제, 이 땅의 모든 문제 해결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시작이 잘못 되어지면 보는 것도 잘못 되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 되고 판단하는 것도 잘못 된다. 과학이 틀렸다고 말씀 안 드린다. 철학도 그렇다. 윤리 도덕이 그것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거 가지고 해결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창세기는 창조 사건이 나오고 4가지 큰 사건이 나온다. (1)창조 사건이 나온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지만 사실이다. 그러면서 (2)타락 사건이 나온다. 아담 안에서 우리는 그걸 실제적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이 타락 사건이다. 그리고 (3)홍수 사건이 나온다. 네피림 시대의 죄악이 판을 치니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심판했는가? 모델로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4)바벨탑 사건이 나온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비기겠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성공하겠다. 내 힘으로 성공하겠다는 것이 어느 날 무너지는 것이 바벨탑 사건이다. 그리고 창세기는 네 사람의 인물이 나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나오고 요셉이 나온다. 이 분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명해주고 이 분들을 통해서 믿음을 설명해주고 이 분들을 통해서 약속이 뭔가 알려주고 이 분들을 통해서 기도가 뭔지 알려주고 이 분들을 통해서 언약 있으면 세계복음화 하는데 쓰임 받는다. 어디에 갖다놔도 애굽을 정복하게 되고 바벨론을 정복하게 되고 로마를 정복하게 되는 인물들이 된다. 그 네 인물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믿음, 약속, 기도, 세계복음화를 설명한다. 창세기는 사건만 말하는 게 아니라 창세기는 사람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는 모든 것의 시작과 문제와 답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사건과 사람과 윤리 도덕 얘기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인생의 문제가 뭔지 답을 준다. 그래서 교회에는 도덕 얘기도 하지만 그게 주관점이 아니다. 교회는 율법 말하지만 율법이 목적이 아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교회 와서 세상 것 가지고 판단하다가 실수하게 된다. 잘못하면 교회 와서 우리 제자들처럼 보는 것은 많이 봤다. 예수님을 보고 기적을 보고 떡을 먹고 그러면서 치유도 일어나고 다 했는데 가장 중요한 것, 십자가 부활을 놓치면서 어느 날 교회를 떠나가는 인생들이 되는데 그러면서 나도 교회 가봤다는 얘기를 한다. 나도 성가대 해봤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교회에 와서는 실제로 뭐라고 그럴까요? 잘못한 사람들을 보고 그게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진짜 복음은 만나지 못하고 진짜 그리스도는 만나지 못하고 실수, 실패한 그리스도인을 보고 그게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1장 통해서는 우리가 창조와 창조 세계의 원리를 알아야 된다. 원리를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뭔가? 이걸 알아야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와 창조 세계에 축복을 누리도록 하셨는데 그 축복을 어떻게 누리는가? 우리가 알아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창조 하셨는데 보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전부 다 보기 좋았었다. 빛을 만드시고 보기 좋았다. 그 다음에 또 생물을 만들고 동물을 만들고 보기 좋았더라. 그런데 진짜 보기 좋았다고 하는 게 있으시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나서는 이 모든 것을 보시면서 보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내 자신에 대한 자긍심 있어야 된다. 특별히 자존심 있기를 축원드린다. 우리 자신을 보면서 나는 왜 이러느냐? 그건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이 나를 보기 좋았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인정 안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65억 인구 중에 나 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전부 각각이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줄 믿으시기 축원한다. 그래서 나는 정말로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 가진 존재란 걸 알아야 된다. 1:26-27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모든 권할을 우리 인간에게 위임해주셨다. 우리 인간은 이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얼마나 큰가를 우리가 아셔야 된다. 그런데 왜 지금 이 모양이냐? 그게 바로 하나님 떠난 것이다. 그게 바로 왜 떠났느냐? 죄 때문에 떠난 것이다. 그 죄가 뭔가? 언약을 놓친 것이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놓친 것이다. 누가 그렇게 했느냐?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탄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게 만든 것이 그게 문제라는 것이다. 1:28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했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해라, 번성해라, 땅에 충만해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려라. 뭔가? 하나님 대신 왕적 권세를 준 것이다.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은 종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은 왕적인 권세 가지고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가 뭔가? 이건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그 주인 되는 역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하나님의 다스림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인 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왕권을 말하는 것이고 킹덤, 왕국을 말한다. 왕국은 거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통치와 다스림이다. 그래서 창1:31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사람을 만들어놓고는 심히 좋았더라고 한다. 여러분, 자녀보면 심히 좋지요? 이유가 뭔가? 나 닮아서 그렇다. 손자 보면 심히 좋지요? 아들 닮고 할아버지 닮아서 그렇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왜 심히 좋았느냐? 하나님 닮아서 그렇다. 오늘도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육신도 뭐냐? 우리 몸도 하나님의 형상이 반영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이 반영 된 몸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본론

 

1. 창조의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1:1)

 

첫 째다. 창세기를 우리가 보면서 시작이 중요한데 제일 먼저 우리가 뭐를 알아야 되느냐? 창조의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이다. 이게 시작이다. 인간으로부터 시작 되는 게 아니다. 자연으로부터 시작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자연으로 모든 것이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으로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게 창1:1이다. 창조가 뭐냐? 없는 것에서 있게 하는 것이 창조이고 그것이 능력이다. 이것은 하나님께만 있다. 우리 인간은 그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좀 모방을 하는 게 있다. 그건 발견이라든지 발명이다. 발견은 창조가 아니다. 발명은 창조가 아니다. 그래서 창조, 없는 것에서 있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그걸 우리가 믿는 것이다. 증거 대라? 5:17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오늘도 우리 주님은 일하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도 성령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그래서 우리 믿음의 내용이 뭔가?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믿음의 내용이다. 섭리주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의 내용이다. 우리는 뭘 믿는가? 하나님은 지금도 섭리하고 계신다. 일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친히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섭리주 하나님이시고 구속주 하나님이시고 그러면서 재림주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다. 재림주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늘 종말론적인 신앙 가져야 된다. 그래서 현재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그러면서 늘 준비하고 종말론적인 신앙 가진 사람은 물질과 시간을 유익한데로 쓴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물질 있다고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내 시간을 쓰고 내 물질을 쓴다. 그게 누군가? 종말론적인 신앙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간다. 오늘도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성삼위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조주의 하나님, 구속주 하나님, 섭리주 하나님, 재림주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성경에 나타난 기적은 하나님 편에서는 당연하다. 왜냐?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창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전부 기적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이해하려고 하면 우리 지식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의 아이큐가 얼만가? 우리 전도자께서 말씀하신다. 저는 그 분의 말씀을 들으면 정말로 구체적으로 자꾸 말씀하셔서 나는 그 분의 말씀을 또 듣고 그 분이 말씀 할 때 정말로 자세히 듣는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무한대라고 하는데 맞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얘기하시더라. 65억 인구의 전체 아이큐 곱한 것, 타락한 귀신들의 아이큐 전부 곱해서 그러면서 천군 천사들, 스랍들 모든 아이큐 다 곱한 것, 그보다 더 큰 게 하나님의 아이큐라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를 갖다가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벌써 틀리게 시작 된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그건 과학으로 이해가 안 된다. 우리 학생들에게 말씀드린다. 과학이 틀린 게 아니다. 저는 과학을 굉장히 믿고 있다가 큰 실수를 했다.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 역사 속에 한 부분이다. 그걸 우리가 연구한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증명하라고 하니까 잘못 된 시작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는 어떻게 이뤄졌느냐? 답이 요1장에 나오고 있다. 1:1-3을 보면 말씀을 통해서 창조가 되었다고 한다. 1장에서는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답이 요1:1-5이다. 말씀을 통해서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도 지은 것이 없다고 하셨따. 그 말씀이 누군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다. 그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내게 창조의 능력이 치유의 역사로 일어난다. 그게 히4:12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마음과 생각도 뜻도 관찰하신다고 하셨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고 그 말쑴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를 살리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겔37, 47장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데 생기의 말씀을 듣고 능력의 말씀을 듣는데 힘줄이 붙고 살이 붙고 그 다음에 그 뼈들이 군대가 되었다고 말씀한다. 오늘도 교회 와서 사람의 말을 듣지 않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축원한다. 정말로 한 구절만 내가 체험을 해도 내 생각이 바뀐다.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 언약 속으로 들어가시기 축원드린다. 하나님은 이 모든 일들과 사역들을 전부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다. 말씀을 통해서 했는데 그 말씀이 그리스도이시고 그 안에서 모든 걸 하신다. 그게 엡1:3-14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하신다. 1:4-5이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7절에서 뭐라고 하느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리고 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이뤄가신다. 9-10절이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완벽한 구원, 그리스도 안에서 성부 하나님이 예정하셨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구속을 이루셨고 성령 하나님은 13절에 보면 인쳐 보증하셨다. 어디에서요? 그리스도 안에서다. 그러면서 모든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교회 와서 분리 되지 마시기 바란다. 교회는 하나가 되는 곳이다. 사탄은 어떻게 하는가? 늘 분리시킨다. 교단 분리시키고 그러면서 목회자와 성도 분리시키고 성도와 성도를 분리시킨다. 그게 누군가? 사탄이 하는 짓이다. 3장에 보면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를 분리시킨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시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게 뭔가? 그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로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2. 창조의 범위

 

둘 째다. 창조의 범위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께로부터 창조 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창조의 범위는 전 세계, 전 우주, 모든 영역이다. 보이는 물질 세계, 창조의 영역에 속한다. 그런데 안 보이는다고 없는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 그것도 창조의 영역에 속한다. 하나님 의외에는 모두가 창조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 이외에 전부 창조가 되었다. 그래서 안 보인다고 없는 게 아니다. 지금 과학적으로도 안 보이는 물질이 보이는 우주보다 더 많다고 얘기하셨다. 그걸 안 보이는 물질이라고 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는데 그 물질이 지금 보이는 우주의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얘기한다. 그러면 물질 자체도 보이는 게 있고 안 보이는 게 있다. 그러나 안 보이는 세계도 있다는 것이다. 그게 천국, 지옥, 천사, 마귀, 우리 영혼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영역이 창조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셔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걸 인정하셔야 된다. 그리고 나도 내 주인은 하나님이시란 걸 인정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남편도 하나님의 것이고 아내도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기업으로 인정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걸 인정하고 길러야 된다. 내 소욕을 위해서 자녀들 기루고? 내 욕심 채우기 위해서 자녀들 기루고? 내 대리만족을 위해서 자녀에게 뭘 자꾸 심지 마시고 하나님의 기업으로 주셨는데 이 아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 받기를 원하느냐? 그걸 찾아주는 것이다. 그게 기독교 교육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러면서 만물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과 신성(神性)을 볼 줄 알아야 된다. 그게 어디 있느냐? 1:23이다. 불신자는 이걸 못 봤기 때문에 뭐라고 하느냐?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래서 실제적으로 만물을 보면서 불신자도 알아야 된다. 불신자 중에서도 과학자들 중에는 조물주가 계신다고 인정하는 분들이 있다. 그게 롬1:20이다. 뭐라고 합니까? 그걸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보이게끔 만물을 지은 것이다. 그걸 보면서 하나님의 신성을 알 수 있도록 지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그걸 모르고 하나님의 형상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절을 한다. 그게 죄란 말이다. 오늘도 창조의 범위, 보이는 물질 세계,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까지 다 포함이 되었다. 그러면 우리가 인정해야 된다.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절대 주권은 하나님께 두시고 그러면서 그 만물을 보면서 우리가 뭘 생각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신성이 만물 안에 있는 걸 우리가 보게 된다.

 

영국이 타락한 이유가 뭔지 아는가? 그게 다윈의 진화론 때문이다. 진화론? 그냥 하나님 없이 뭐가 생겼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다. 그때부터 영국은 쇠약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영국의 교회는 비기 시작했다.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 학설처럼 되어 있어서 오히려 신앙화 되어 있다. 과학이 틀렸다고 저는 안 한다. 생물학적으로 연구한 게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과학과 그 다음에 우리가 배우는 지식 가지고 하나님 없다고 하는 것이 그게 인간의 교만이고 그게 시작이 틀린 것이다. 심지어 실제적으로 저는 우리 아이 키울 때에 학교 시험 문제를 봤다. 이렇게 나오더라. 진화론으로 생명이 나올 확률이 얼마인가? 여러분은 얼마라고 대답하는가? 0%, 20%, 50%, 90%, 100%. 문제가 이렇게 나왔더라. 답은 0%. 그런데도 지금 모든 학교에서는 그게 진리인 것처럼 신앙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 나오는 문제집을 본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독일이 타락한 이유가 뭔가? 시작이 인본의 극치로 된 것이다. 인간의 생각 가지고 성경을 난도질하고 인간의 생각 가지고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 아닌 것도 있고 말씀이 있는 것도 있고? 그때부터 독일은 실제로 무너지고 가보시기 바란다. 마약이 천지다. 그래서 후대들이 죽어가는 일들이 생긴다. 오늘 인간이 고장 났다? 자전거 고장나면 자전거방에 가면 된다. 시계 고장나면 시계방에 가면 된다. 사람 고장 났다? 하나님 앞에 데려오시기 바란다. 그런데 내가 그 사람 자꾸 고치려고 한다. 내가 고치려고 하니까 고치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꾸 사람 고치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데리고 오시기 바란다. 그래서 교회 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줘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간을 만들어내셨고 공간도 만드셨고 그때에 과학이 생기고 과학 가지고 하나님 없다? 그게 논리적으로 안 맞는 얘기다.

 

3. 창조의 축복의 원리

 

셋째다. 창조의 축복의 원리를 누리시기 바란다. 창조 원리, 생명의 원리다. 생명이 있어야 만들어진다. 생명이 없는 것은 만들어지지 못한다. 그래서 물고기는 물 속에 사는 것이 창조 원리다. 새는 공중에 사는 것이 창조 원리다. 그리고 나무는 뿌리가 흙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 창조 원리다. 인간은 비행기 타고 다녀도 공중에 다녀도 행복하지 않다. 잠수함 타고 수심 100미터 내려가도 행복하지 않다. 지하에 6-7층 파고 내려가도 인간은 행복하지 않다. 창조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행복한 줄 믿는다. 그걸 우리가 아셔야 된다. 왜 부자들이 공허해지는가? 창조 원리라서 그렇다. 왜 최고의 자리에 간 사람들이 문제에 터져서 허덕이는가? 어느 글을 보니 그렇더라. 나라 위해서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란다. 누가 그러더라. 대통령 자리에 있다가 총 맞아 죽고 자살해버리고 외국에 쫓겨나게 되고 전부 다 감옥에 간다. 나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란다. 대통령 자리라고 그게 행복한가? 최고의 권세 가졌다고 그게 행복한가? 창조 원리에 어긋나면 아무것도 행복하지 못한다. 오늘 이 나라 놓고 정말 기도하셔야 된다. 왜냐? 하나님 없는 사상이 지금 이 나라에 계속해서 퍼지고 있다. 이 나라의 시작이 기도로 시작 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국회 열릴 때에 기도로 시작이 되었다.

 

창조의 축복 원리, 에덴이 뭔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땜누에 그게 에덴이다. 생명이 있고 생명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에덴이다. 하나님을 떠나니 에덴은 우리가 만져 볼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것이 에덴이다. 그런데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그것은 에덴이고 즐거움, 기쁨, 환희, 파라다이스가 되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천국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지금 이 땅에서 천국 생활을 하지 않는데 왜 천국 가려고 하는가? 내가 이 땅에서 천국이 좋지 않고, 내가 이 땅에서 천국의 생활 하지 아니하면서 왜 천국 가려고 하는가?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 되고 이 땅에서부터 주님이 주인 되실 때에 주님 부르면 우리는 아버지 집에 당연히 가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창조 원리다. 그래서 영적인 존재이기에 인간의 존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행복하다는 것이다.

 

결론 - 그래서 결론이다. 성경은 기적의 책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기적이 아니다. 창조다. 우리 인간의 편에서 보면 그건 기적이다. 성경을 펴는 모든 자에게 기적의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능력을 체험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내 생각 버리고 성경을 대해야 된다. 우리가 배운 지식 전부 다 내려놓고 성경대로 믿어야 된다. 그건 하나님의 권능이 얼마나 크신가를 창조의 능력과 말씀 성취와 그것을 믿는 자에 따라서 오늘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누구 통해서요? 믿는 자를 통해서 일하고 계신다.

 

1. 세 가지 정리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메시지를 정리하시기 바란다. 내가 평생 언약으로 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정리해야 된다. 그러면 내 힘이 아닌 말씀의 능력으로 체험이 되어진다. 이 말씀이 창조의 능력이 있는 말씀이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이 말씀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창조의 능력 나타나고 말씀은 곧 하나님이고 말씀이 육신이 되었고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고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고 이 말씀은 영원한 말씀인데 사40:8이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 그 모든 영광은 들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하셨다. 말씀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걸 놔두고 다른 걸 신경 많이 쓴다. 지난 목요일에 저희 집안에 큰 형님이다.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았다. 말씀에 대해서 말씀드린다. 이 형님이 대구에 큰 교회에 장립집사님이다. 그런데 작년 7월에 췌장임이라는 판정이 났었다. 의사가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한다. 형님이 신앙이 있으니 이제까지 살아가면서 신앙생활 했지만 내가 성경을 정말로 제대로 안 읽었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부터 부르실 때까지 100번을 내가 읽어야 됟나. 3개월 동안인데 100번 읽고 하나님 앞에 가야 되겠지? 숫자가 중요하지 않고 형님의 다짐이다. 그런데 매일 그냥 성경 읽고 기도하고 그렇게 했다. 3개월 지났는데도 소천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6개월이 지나고 80번 읽었는가? 그런데 지난 목요일에 소천하셨다. 뭘 말씀드리는가? 성경을 읽으니 한 6개월 더 살았다? 그게 아니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하나님의 말씀이다. 문제 오면 하나님의 말씀 밖에 우리가 잡을 것이 없다. 인간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들의 꽃과 같다고 했는데 인간을 자꾸 의지하려고 한다. 그 모든 권력은 들의 꽃과 같이 더 일찍 시든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삶에서 평생 언약의 말씀을 정리하시기 축원드린다. 그리고 기도가 정리 되어야 한다. 기도 제목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 역사를 보면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앞으로 이렇게 하신다. 말씀을 통해서 기도제목이 정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전도 정리가 되어야 한다. 내 인생, 평생 스케쥴을 두고 나는 전도를 어떻게 해야 되겠다? 전도 스케쥴이 정리 되어야 된다.

 

2.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것이 통일 되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회복하는 일에 저와 여러분들이 쓰임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앞으로 생각할 때에 시작이 말씀으로 시작 되어야 한다. 시작이 틀리면 전부 다 틀린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작하셨고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부 다 이루셨다. 타락한 인간,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회복하셨는데 모든 것을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나 때문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로 통일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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