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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운동 속에 있는 제자!

graceds | 2018.05.06 17:31 | 조회 6048

201856(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6:1-16

방주 운동 속에 있는 제자!(어린이 주일)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비가 와서 그런가? 왜 목소리가 가라 앉았는가? 환경에 지배 당하면 안 된다. 다시 한다.“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다시 인사한다.“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오늘도 예배에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하나님을 떠난 성공은 반드시 인간을 교만하게 만든다. 여러분 불신자들 성공한 걸 한 번 봐라. 그들은 성공하면 반드시 교만하게 되어진다. 실제로 그렇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 없다고 그런다. 그게 누구냐? 많이 배운 사상가 볼테르다. 그근 이렇게 말했다. 세상 지식, 이성으로 깨달은 것? 사상가가 되니까 하나님 없다고 그런다. 그런 뒤에 성경을 100년 안에 나는 없애버리겠다. 사람들이 성경 안 읽도록 하겠다. 그런데 그가 죽고 난 다음에 하나님은 그의 집을 성경 창고로 만들어버렸다. 하나님 없이 성공하면 이상하게 사람들이 교만해진다. 그게 니체다. 목사 집안에 태어나도 세상 지식으로 공부하고 이성으로 공부하고 나서는 신은 죽었다고 그러는데 죽을 때에 정말로 정신병으로 고통당하면서 죽게 되는 걸 보게 된다. 그 외에도 처음 우주 비행사 가가린, 나는 하늘에 올라가보니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하나님이 없었다. 우주가 지금 뭔지도 모르고 지구가 얼마나 적은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말하고 나서 돌아가서 죽을 때에는 비행기 사고로 죽게 되는 걸 보게 된다. 당시에 가장 큰 배인 타이타닉이 있었다. 영화도 나왔다. 워낙 튼튼하고 큰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선장이 이 배는 신이라도 침몰시키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가다가 그 배가 침몰 되었는데 모든 사람이 죽게 된 걸 볼 수 있다. 하나님 없는 물질 문명, 문화는 쾌락과 타락으로 사람들을 몰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무조건 편리한 것, 무조건 또 과학 발달, 무조건 문화, 생활 애기를 한다. 그게 나쁘다고 얘기하는 건 아니다. 하나님 없이 문화, 문명이 발달하면 사람들은 쾌락과 타락으로 빠지게 된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그게 창11장이다. 3장에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들이 타락을 하게 되니까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이 모든 것은 있어서 문명, 문화가 발달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교만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물질 문화가 발달되니 타락해진다. 그게 바로 창6,11장이다. 하나님 떠난 영웅은 자신과 남을 고통속에 빠뜨린다. 그래서 역사를 보면 저도 역사를 배웠고 여러분들도 학교 다닐 때에 역사 배웠지만 영웅사관으로 배웠다. 나폴레옹, 징키스칸, 진시황이 어떠하다?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따라가려고 한다. 그런데 그 영웅들이 태어나서 있었던 시대들은 전부 사람들이 고통당했다. 만리장성 쌓을 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겠는가? 나폴레옹이 일어나서 내게는 불가능이 없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 징기스칸이 땅이 제일 많이 차지했다고 하는데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는가? 로마가 번성할 때에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났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 하나님을 떠난 영웅은 자신과 남을 고통속에 빠뜨린다. 성경적인 근거가 있는데 그게 바로 노아 시대, 소돔과 고모라 시대다. 역사적인 근거가 있는데 그게 애굽의 바로 왕이다. 피라미드를 만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당했는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다. 인도까지 정복했다. 중국의 만리장성 쌓는데 남편들이 붙잡혀 가면 돌아오지 못한다고 울었다. 현실적인 근거가 있다. 지금도 세계 도처에 계속 일어나는 재앙과 저주는 바로 하나님 떠난 문명과 문화, 그러면서 하나님 떠나서 성공하겠다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늘도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뭔가? 노아 시대 때 만든 방주운동을 오늘도 우리는 해야 된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한다. 그래서 우리의 방주를 만들어야 되고 시대적인 방주,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방주 운동 속에 있는 제자가 되시기를 축원드린다.

 

그래서 오늘의 방주가 뭔가? RUTC. 오늘의 방주는 뭔가? 20가지 전도전략 가지고 곳곳에 다락방, 지교회하는 것이다. 그게 전략이 아니고 하나님이 오늘 노아 시대를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다. 주님이 오셔서 그 시대를 보면서 오늘도 노아 시대 같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은 주님 오신 때보다 더 노아 시대 같은 현상이다. 그래서 성도의 사명은 노아의 사명이 되어야 된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나는 오늘도 내일도 방주 만들어야 된다. 노아는 많은 불신자들이 조롱하기도 하고 무슨 비 올 것도 안 보이는데 너는 배를 만드느냐? 배를 만들면 바닷가 가서 만들지, 산꼭대기에서 왜 만드느냐? 얼마나 조롱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계속 만든다. 오늘도 성도는 세상 얘기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듣고 하나님의 말씀 운동하기를 축원드린다. 성도의 사명이 뭔가를 알아야 된다. 성도가 세상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아니다. 성도는 그 사명이 노아의 사명이다. 말씀 붙들고 일심, 전심, 지속하는 것이다. 교회의 사명이 뭐냐? 방주의 사명이다. 세상속에 교회가 있다. 들어오면 살도록 만드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은혜교회에 왔다,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은혜교회 오면 산다는 것이 우리 교회의 사명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교회의 사명이다. 그런데 교회의 복음이 없다. 교회에 세상 것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교회에 세상 방법 가지고 판을 친다. 그 교회는 가라 앉게 된다. 오늘 노아에게 하나님은 역청을 발라라.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고 역청을 만들라. 그건 뭐냐? 썩지 않는 교회가 되어야 된다. 그리고 세상에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역청을 바르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 방법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세상 기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 기관이다. 오늘도 창6장 보면서 이거 옛날 얘기 아닌가? 천만의 말씀이다. 이건 역사적인 사실이다. 요즘 보니까 가수 한 사람이 이단에 빠졌느니, 어떠하느니 그러는데 제가 볼 때에는 많이 시달린 것 같다. 그래서 운명이 뭔지, 신은 있는 것이니 신을 찾아보자. 많은 책을 뒤져도 자기가 정말로 신이라고 생각되는 건 없는데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으니까 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을 해야 되니 이스라엘 가서 성경 가지고 계속 찾아서 확인했는데 어느 날 깨달았다. 성경은 한치도 틀림없이 모든 것이 사실이고 여기에는 모든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깨달아진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정말로 은혜 받기 전에는 내가 늘 인기 있었지만 고민이었고 은혜 받고 나니까 정말로 내가 은혜 아니면 살지 못한다. 글쎄, 조금은 깨달은 것 같은 얘기를 하더라. 오늘 성경에 있는 모든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반대하려고 연구했던 사람들이 전부 손을 들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은 것이다. 성도의 사명은 노아의 사명, 방주의 사명, 이유? 어느 날 우리에게 시대적인 종말이 오고 개인적인 종말이 오고 역사적인 종말이 온다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된다.

 

뭣 때문에 성도들이 실패하느냐? 4:12이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도 체험 못했다. 교회만 왔다 갔다 했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도 체험 못했다. 그리고 기도하면 기도응답이 온다는 걸 한 번도 체험을 못했다. 막연하게 기도하고 그러면서 내가 다 해놓고는 하나님을 끌어들이면서 이걸 해놓으라고 한다. 그게 우상숭배와 똑같다. 그러니까 진짜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 붙들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응답하시는 것, 체험하면 전율이 오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복음 운동 보면 우리 삶 속에 전율이 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처럼 정확하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시켜놓고 40년 동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완벽하게 치유해가신다. 보면 볼수록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가 된다. 그러면서 전도 축복을 한 번도 못 봐서 그렇다. 이번에도 캠프하면서 우리 렘넌트 한 명이 다른 교회에서 와서 보더라. 실제적으로 지교회 안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그러면서 이제까지 섬기던 신주단지 제거하고 영접하고 예배드리고 나서는 아, 내가 전도가 이런 것인줄 오늘 내가 현장 와서 처음 봤다는 것이다. 불신자가 이처럼 하나님 아닌 것을 섬기고, 강단 말씀 그대로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하나님이 복 주는데 그걸 모르고 이 신주단지가 복 주는 줄 알고, 뭘 먹을 때마다 그 앞에 두고 먹는다고 그러고 좋은 것이 있으면 계속 이런 걸 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영적 사실을 보면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지, 그래서 성도가 왜 실패하느냐? 오늘 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 그랬다. 세월이 지난 후에, 말씀 성취 잊어버리고 언약을 잊어버리고 기도응답 잊어버리고 전도축복을 놓친 것이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는 세월이 지나가더라도 영원한 언약을 붙들고 이것을 우리 렘넌트에게 전달하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렘넌트 주일이다. 그러니까 이 본문은 굉장히 중요하다. 세월이 지나간 후에, 누가 죽었는가? 렘넌트가 이 언약을 몰랐던 것이다. 지난 주일에 세월이 지난 후에, 뭘 했는가? 가인이 언약을 잊어버렸다. 성도가 뭣 때문에 실패하느냐? 저는 안다. 많이 알지 못해서 실패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것을 몰라서 그렇다. 오만 때만 걸 다 안다. 교회 와가지고 오만 때만 것은 다 알고 세상 나가서 오만 때만 다 하는데 교회 와서 중요한 걸 모른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걸 모른다. 그 예수님이 나의 구주란 걸 모른다. 그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 내 속에 지금 주인 되는 것을 사실 모르고 다른 데에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에 관심이 없고 서론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 중요한 것을 놓치고 중요하지 않는 걸 붙드니까 늘 바쁜 것이다. 그래서 실패하는 것이다. 많이 몰라서가 아니다. 많이 몰라도 중요한 것을 아는 신앙생활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열심히 안 해서 실패하는가? 아니다. 한국교회만큼 열심히 하는 곳은 없다. 새벽기도, 저녁기도, 주일 날 1, 2, 사역자 모임, 그러면서 캠프도 하고 훈련 받으러 간다. 한국교회 만큼 열심히 하는 곳은 없다. 그런데 왜 그러느냐? 그것은 성도가 하나님의 관심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의 관심과 전혀 아닌 걸 열심히 한다. 믿음이 없어서 실패하는가? 아니다. 믿음이 있다. 그런데 그 믿음의 내용이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 아니다. 종교적인 믿음 가지고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인 줄 안다. 딤전1:14에 말한다.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이 뭐죠?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이다. 우리는 내가 뭘 하면서 믿는 믿음? 그건 종교적인 믿음이다. 그래서 그걸로 안 돼서 엡2:8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이것은 내가 믿자? 이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성취 되어지면 정말로 하나님이 내게 이런 믿음을 주셨구나? 말하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이걸 해도 자랑할 수 없고 이걸 열어도 자랑 못해도 헌신해도 자랑할 게 없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그렇다. 우리 신앙생활을 날마다 거꾸로 한다. 그러면서 왜 나는 안 되느냐? 갈등한다. 열심히 안 해서 실패하는 게 아니다. 알지 못해서 실패하는 게 아니다. 딤후1:13이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의 믿음은 예수 안에서 나오는 믿음이다. 그래서 한국에는 교회도 많고 교회다니는 교인들도 많은데 교회 안에 가면 성도들은 차고 넘치는데 교회 밖에 나가면 성도가 어디 있는지 하나도 안 보인다. 그래서 외국에 신학자들이 와서 두 번 놀란다고 그런다. 교회가 130년 만에 이렇게 많은 것? 기독교 역사에 없다. 선교 역사에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놀란다. 두 번째는 세상 나가보니 성도가 하나도 없다. 성도가 안 보인다.

 

본론 - 본론이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을 보면서 뭐를 생각하느냐?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게 뭔가? 그게 뭔가?

 

1.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언약의 흐름(5)

 

그게 언약의 흐름이다. 하나님은 지금 이 땅에 언약이 지금 흘러가고 있느냐, 아니냐? 이걸 보는 것이다. 오늘 창6:1에 보면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이게 뭔가? 여기에 중요한 해석이 나와야 된다. 사람의 딸들, 4장에 가인의 후손들이다. 하나님의 아들들, 5장에 보면 아담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벨 대신에 준 셋의 후손들의 이름이 나온다. 에녹, 므두셀라, 오늘 노아의 이름이 쫙 나온다. 이게 누군가? 그게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믿음의 사람들이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노아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언약의 흐름 속에 있어야 된다. 이 언약을 전다해줘야 된다. 이 언약으로서 모든 사람 살리고 가인의 후손, 모든 사람을 살려야 된다. 그런데 이름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이름만 목사님이 되고 장로님이 되고 이름만 성도가 되어서 교회 왔다 갔다 하면서 어디에 다 빠지느냐? 세상 문화, 문명에 다 빠진다. 오늘 창6장의 물질 문명에 타락 문명에 전부 다 빠져버린다. 오늘도 우리 장로님 한 분과 얘기하는데 나 이번에 어린이들 데리고 10년 만에 극장 갔다는 것이다. 하루에 100만 명이나 봤다던데? 2시간 30분 동안 하는데 나는 잠이 와서 팝콘 먹다가 그냥 나왔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니까 그 영화가 잘못 되었다? 그게 아니라 그 자체가 내게 흥미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영적으로 삶을 사는 사람 되기를 축원드린다. 세상의 것, 100만이 되든지 1000만 돌파라든지 그게 안 봐도 된다. 필요 없다, 그게 아니라 그것이 우리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노아 시대나 지금도 똑같다. 미모지상주의다. 그래서 예쁘면 된다. 과거는 용서 못해도 예쁜 건 용서한다던데? 그러니까 요즘은 이 말씀이 딱 맞는 시대다. 전부 미모지상주의가 되었다. 저는 그래서 동성로나 서울에 가보면 여자 분들 구분 못한다. 전부 다 비슷하게 생겼더라. TV에 나오는데도 보면 제가 보기로는 전부 똑같이 보인다. 도대체 TV의 탤런트 구분 못할 정도로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를 전부 아내를 삼은 것이다. 이게 뭔가? 물질, 문명 주의다. 요일2:16이다. 정체성 상실해버렸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오늘도 우리 성도님들이 뭘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중요한 것은 언약의 흐름이다. 하나님의 아들들, 이름만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 이름만 갖고 있으니까 세상으로 전부 다 빠지는 것이다. 이건 기준이 하나님이 아니고 복음이 아니고 기준이 물질, 외모, 세상, 먹는 것, 내가 기준이 다 되어 있는 것이다. 3장의 영향, 그대로 내 좋은 것으로 전부 다 하고 있다. 오늘 보면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뭘 얘기하는가? 하나님의 영이 떠나 가 있는 상태다. 그래서 이름만 하나님의 아들들, 이름만 교회다. 오늘도 많은 교단들이 있다. 천주교, 동방정교회, 감리교 이름만 전부 다 있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본 현상이 있다. 그게 뭔가? 세상 쫓아가는 기준이다. 세상 풍습에 결혼하고 세상 풍습에 사업을 하고 세상 풍습을 따라서 사귀고, 교회가 세상 따라가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프로그램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그래서 우리 단체는 프로그램 하는 게 아니다. 말씀 운동하는 것이고, 노아가 뭘 했는가? 말씀 운동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그대로 방주를 만들었다. 말씀운동이다. 교회가 복음 놓치고 세상 쫓아간다? 그것이 바로 오늘 마찬가지다.

 

2. 제자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6:8, 은혜를 입었더라)

 

둘째다. 그러면 제자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뭔가? 오늘 본문에서 제자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창6:8이다.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헤를 입었더라.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할 것,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 너는 은혜를 입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거 외에 우리가 자랑할 게 있는가? 없다. 교회 와서 은헤 입은 것 외에 자랑하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안다, 은혜 받는 일에 방해 되는 것 다 버려야 된다. 저는 오늘도 말씀 드린다. 주의 일하고 교회 일을 하는데 은혜 방해 되는 게 있다면 오늘도 중지하시기 바란다. 저는 은혜에 방해 된다, 내가 하는 일이 성도에게 은혜 방해 된다? 저는 중단시킨다. 우리 교회에서 일을 하는데 은혜 받지 않고 일을 해야 된다? 저는 얼마 전에도 은혜 없이 모이는 것? 저는 중지시켰다. 우리 은혜 받고 하자, 은혜 받고 일을 해야 된다. 교회 와서 은혜 받는 일에 방해가 된다? 오늘부터 내려놓으시기 바란다. 직분 이전에 은혜 받아야 된다. 제가 담임 목사다, 담임 목사 이전에 제가 은혜를 받아야 된다. 장로님이다, 직분 이전에 은혜부터 받아야 된다. 일 이전에 은혜 받고 헌신 이전에 은혜 받아야 된다. 헌신이 중요하지만 은혜 없이 헌신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창4장에 보면 은혜 받은 자는 피 있는 제사를 드린다. 그게 바로 은혜다. 이 피 공로로 내가 구원 받았구나, 이 피 없이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구나? 그래서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산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은혜 받은 것과 은혜 없는 것은 헌신, 봉사가 어떠한가? 그게 창4-5장이다. 4장의 가인의 후손 족보가 나온다. 오만 문명과 물질이 번성한다. 가축 기르는 자의 조상, 성을 지었더라.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더라. 그게 전부 다 나온다. 그런데 거기에 누가 나오느냐? 에녹이란 이름이 나온다. 하나님은 문화, 문명 발달하는 건 원래 준 사명이다. 그러나 언약 없이 문화, 문명 발달은 하나님은 관심이 없다. 5, 셋의 후손 에녹이 나온다. 그런데 각양 날카로운 걸 말 안 한다. 음악도 얘기 안 한다. 아무 얘기도 안 한다. 그냥 족보만 쫙 나온다. 그게 뭔가? 셋의 후손 족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족보다. 그거 한 가지를 강조한다. 오늘 교회는 문화가 필요 없다, 문명이 필요없는 게 아니다. 그거 이전에 언약이 흐르는 교회가 되어야 된다. 그런데 중요한 인물이 하나 나온다. 에녹이다. 4-5장에 에녹이 나온다. 4장의 에녹은 언약 없는 에녹이다. 에녹이란 말은 헌신자, 봉헌자란 말이다. 굉장히 좋은 이름이다. 그런데 뭐를 말하는가? 4장의 에녹은 언약 없는 헌신, 봉사 그건 종교생활이다. 5장의 에녹은 언약 있는 에녹인데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헌신이라도 언약 없는 헌신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 그게 종교생활이다. 언약 있는 헌신은, 그게 신앙생활인 것이다. 7장의 홍수다. 방주 안과 밖이다. 살고 죽는 문제다. 은혜는 내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그래서 은혜를 귀중하게 여기시기를 축원한다. , 나는 은혜 받은 자구나? 이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구나? 이거 없으면 나는 불신자 같이 살아야 되고 불신자 당하는 걸 똑같이 고민해야 되고 고통을 당해야 된다. 그러나 내가 은혜 받은 것을 알고 내가 그 은혜를 누리면 어디 가도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란 걸 말한다. 12장이다. 피 바른 집과 안 바른 집이다. 피 바른 집은 하나님의 은혜가 왔다. 아무 공로 없이 그 피를 발랐는데 애굽에 임하는 10가지 재앙, 모두 넘어가는 것이다. 장자가 죽는 재앙 넘어가고, 오늘도 우리는 구원 받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는다. 그러면 자랑할 것은 내게 아무것도 없다. 역사서의 두 길을 얘기한다. 다윗의 길을 따랐더라, 여로보함의 길을 따랐더라, 왕이든지 누구든지 은혜 받았느냐? 은혜 받지 못했느냐? 은혜 받은 다윗 왕, 모든 왕들이 그렇게 살아가서 다윗의 길을 따랐다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여로보함의 길을 따랐더라고 한다. 25장에 예수님이 등의 기름 있는 처녀 5명이다. 기름 없는 처녀 5명이다. 은혜 받은 처녀는 기름 가지고 있는 처녀다. 오늘도 은혜를 입었더라. 우리 제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로 믿으시기를 축원드린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약이 어떻게 흘러가느냐? 그러면 제자들은 뭘 중요시 여겨야 되느냐? 받은 은혜다.

 

3. 오늘의 방주 운동할 자?

 

세 번째다. 오늘의 방주운동할 자다. 우리는 방주운동 속에 있어야 된다. 오늘 우리 다락방하는 모든 성도님들은 이 시대에 방주운동 속에 있다는 걸 기억하셔야 된다.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른다. 오늘의 방주운동 할 자, 누가 하느냐? 복음의 유일성을 아는 자다. 이 말은 이 복음이 아니면 세상에서 살지 못한다. 이 복음이 아니면 이 문제 해결 되지 못한다. 왜 자꾸 창3,6,11장 말하느냐? 왜 자꾸 행13,16,19장을 말하는가? 그러면서 사람들은 불신자 시간표대로 왜 망하느냐? 복음이 없어져서 그렇다. 복음이 아니고는 절대 해결 되지 않는구나, 이 아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방주운동을 하신다. 그 사람들은 계속 방주운동을 한다. 누가 하느냐? 은혜를 입은 자들이 한다. 누가 하느냐? 말씀 흐름과 훈련 속에 들어가는 자가 방주운동을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복음으로 영적 전쟁할 시대가 되었다. 그러면서 기도로 영적 전쟁할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전도로 영적 전쟁할 시대가 된 것이다. 방주 운동을 하는 자가 봐야 할 것이 뭔가? 현장의 문제를 봐야 된다. 오늘 노아 시대의 현장의 문제는 뭔가? 영적 문제 시대다. 네피림 시대라고 말한다. 어두움이 전 현장을 덮었다. 타락한 천사가 전 문화와 전 문명을 잡고 흔드는데 사람들은 거기에 완전히 몰입이 되어서 다 쓸려내려간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까지 거기에 휩쓸려 내려간다. 오늘도 어쩌면 교회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사상에 휩쓸리는지도 모른다. 홍수 시대, 다 죽는다. 네피림 시대다. 그러면 용사도 죽고 다 죽었다. 그런데 민13:33에 보면 네피림의 후손이 나타났다. 이게 뭔가? 다 죽었으면 없어져야 되는데 또 네피림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이게 뭔가? 영적인 문제, 사탄 역사다. 홍수가 나도 사탄이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다. 거기에 죽지를 아니했다. 그래서 시대시대마다 네피림이 나타났는데 귀신 들린 자, 무속인, 역술인이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네피림 시대, 우리는 TV, 현장을 가보나 그걸 보면서 왜 현장에 다락방을 해야 되고 왜 현장에 미션 홈 해야 되고 전문 교회를 해야 되고 왜 현장에 지교회를 해야 되는가? 네피림 시대를 막는 것이다. 오늘도 엘리트 이전에 세상 문제를 뭔지 알아야 된다. 세상 보면서 엘리트 없어서 문제 있는 게 아니다. 경제인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다. 대통령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다. 정당 때문에도 아니다. 그래서 네피림 시대 때문에 그렇다. 사탄, 마귀, 귀신이다. 이것이 전 현장을 잡고 있다. 그래서 무속인 중에서, 그 다음에 또 역술인 나와서 그런다. 대통령 한 사람 중에 굿 안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한다. 네피림 시대다. 방주 운동을 해야 될 이유, 너를 위하여, 너의 가족을 위해서 방주를 지어라.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와 오늘 이 시대에 우리 단체가 하는 방주 운동, RUTC와 렘넌트 운동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 - 결론이다.

 

1. 시대시대의 특징이 뭔가? 노아 때와 같다. 틀림없이 주님은 마24:32-39에 이 시대가 노아 시대와 같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다 멸하기 전까지 깨닫지 못한다.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 가는 게 나쁜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했는데? 그러나 그게 아니고 네피림 시대 속에 들어가버리기 땜누에 그렇다.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고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 더 이상 전도 안 되는 시대, 노아 홍수 시대다. 그래서 소돔 고모라 시대다. 개인 종말, 역사적인 종말, 시대적인 종말이 온다. 오늘 우리는 멸망의 원리는 똑같다. 네피림 시대,

 

2. 그러면 오늘 우리가 회복해야 될 사명은 뭔가? 은헤 성도의 사명은 노아의 사명이다. 은헤교회 사명은 방주의 사명이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RUTC운동, 오늘 날의 방주운동이다. 렘넌트 운동, 오늘 날의 방주운동이다. 집중 훈련 속에서 오늘 날의 방주운동을 한다.

 

3. 방주운동 할 제자의 자세, 교회 와서 은혜 받기를 축원드린다.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나, 저렇게 살아가나? 비방하거나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게 복음 가진 자의 출발이다. 그렇구나, 내 출발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구나, 내가 은혜 떨어지니 불신자와 같은 삶을 살고 내가 은혜 떨어지니까 불신자 당하는 고통을 그대로 당하고 있구나, 이것이다. 노아는 120년이 되든 은혜 속에서 방주운동을 계속했다.

 

어떻게 지속하느냐? 은혜 받으면 지속이 된다. 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은혜이다. 2:8이다. 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은혜이고 우리 구원의 수단이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인 것이다. 이 믿음은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수단이다. 내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씀한다. 교회 와서 자랑할 게 있는가? 있다. 그게 뭔가? 은혜 받은 걸 자랑하셔야 된다. 교회 와서 자랑할 게 있는가? 있다. 내 연약한 걸 자랑해야 된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렀기 때문에 내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한다. 그게 사도 바울이다. 고후12:9이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오늘 우리는 내가 이러했는데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주셨구나? 은혜 받은 자, 그 사람이 의인이다. 은혜 받은 자,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완전한 자다. 은혜 받은 자, 은혜 받은 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고 은혜 받은 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지속할 수 있다. 그게 노아였다. 어떻게 오랜 기간 동안에 흔들리지 않고 할 수 있느냐?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오늘도 교회 와서는 꼭 은혜 받고 돌아가시고 은혜 받고 일하시고 은혜 받고 헌신하시고 은혜 받고 하나님의 관심 있는 복음 흐름 운동 속에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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