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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있는 첫 계명

graceds | 2018.05.13 19:12 | 조회 6017

2018513(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0:12, 6:1-4

약속 있는 첫 계명(어버이주일)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드린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또 공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특징이 뭔가? 그것은 공부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반복하는 사람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다. 공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이 뭔가? 중요하지 않는 것을 밤새도록 붙들고 공부한다. 시험 안 나올 것만 가지고 자꾸 공부한다. 그래서 시험 칠 때 보면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시험 문제는 하나도 안 나온다. 시험에 쓸데없는 게 나오지 않는다. 시험은 중요한 것, 잊어버리지 말고 그건 중요하니까 그걸 시험에 낸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사람은 그걸 안다. 뭐가 중요한지 알고 그걸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한다. 거기에서 실제적으로 공부 잘하고 못하는 게 나타난다. 밤새도록 했는데 시험은 안 나오는 걸 해봐도 그건 공부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 신앙생활 잘하고 못함이 뭔가? 분주하게 신앙생활 한다고 해서 잘하느냐? 아니다. 열심히 한다고 잘하느냐? 아니다. 신앙생활 잘한다는 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선택해야 될 때 하나님이 원하는 걸 선택해야 된다. 신앙생활 잘한다고 예배 매일 드리고? 그러면서 매일 기도한다고 하는데 선택할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안 아니한 걸 선택했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그건 하나님하고 맞지 않는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오늘 구약에도 말씀했습니다만 신약 엡6장에 약속 있는 첫 계명이 나온다. 우리 신앙생활이 약속 잡고 신앙생활 하시기 바란다. 구원 못 받으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 믿을 때에 우리가 구원 받는다. 내가 노력, 열심히 해서 구원 받는 게 아니다. 성경 말씀을 보니까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서 그 약속을 붙들고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에베소서 전체를 보면서 우리가 메시지가 정리 되어야 된다. 메시지가 정리 된단 말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내게 정리가 되어야 된다. 저는 다락방에 와서 그런 부분에 하나님이 눈 뜨게 하시고 예전에 내 신앙생활 하는 것이 내가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수함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을 원하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내 양심적으로? 하나님이 나의 양심으로 원할 것 같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낼 이유가 없다. 양심 진짜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가? 예수 믿으라고 했는데 나는 7시 절에 가고 했는데 이제 구원 받으려고 내가 하려고 하면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양심 가지고는 절대 구원 못 받는다. 그러니까 무슨 양심인지 모른다. 그래서 메시지가 정리 된다는 말은 중요한 것이 정리 되어야 된다.

 

성도의 비밀이 뭔가? 그리스도다. 성도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도의 비밀인 것이다. 다른 게 없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발랐는데 그게 애굽이 사는 히브리인들의 비밀이다.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비밀이 뭔가? 그것은 갈보리 십자가 대속의 은혜 잡고 모인 것이다. 그러면서 행1:8에 성령의 약속 가지고 거기에 모였단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성도가 세상에 살아가는데 최고의 비밀이 뭔가? 그리스도인 줄 믿는다. 하나님의 비밀, 우리에게 나타났는데 그게 뭔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다.

 

전도의 비밀이 뭔가? 메시지가 정리 되어야 된다. 전도의 비밀은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 거기서부터 전도가 되어지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프로그램을 해야 되고 그게 아니면 사람 끄집어 와야 되고 그게 아니면 여러 가지 수단 방법을 다 쓴다. 교회 부흥을 위해서다, 그런데 진짜 전도는 임마누엘 누리는 것이다. 거기에 만남의 축복, 가정의 답이 나오고 내 직장, 내 사는 지역에 답이 나온다. , 저 분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네? 그게 전도의 비밀이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륜이 뭔가? 전도와 선교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륜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어떻게 경륜해가시는가? 전도, 선교를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가신다. 그러니까 우리가 훈련을 받는다든지 예배드린다든지 쓸데없는 것에서 교회 와서 관심 가지지 마시고 교회 와서 중요한 말씀을 잡아야 된다. 하나님이 복 주실 수밖에 없는 약속 잡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교회의 경륜은 전도, 선교가 되는데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왜 전도, 선교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것 통일 되게 하는 것이다. 3장에서 하나님 떠난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그걸 회복하는데 전도, 선교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 통일 되게 하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이 교회를 향해서 하는 경륜이다.

 

교회의 중요성이 뭔가? 말씀 운동이다.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 운동해야 된다. 강단, 하나님의 말씀 운동을 계속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 운동의 하나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하나 된 교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 그게 교회의 중요성, 말씀 운동이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이 강단에 집중해서 말씀에 하나 되시기를 축원한다. 교회의 중요성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르고 나왔던 히브리인들이 광야에 왔는데 그게 교회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걸 광야 교회라고 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어디로 향해 움직이는가? 말씀 따라서다. 모세 통해서 주시는 말씀 따라서 전부 움직인다. 그게 교회의 중요성이다. 직분도 일을 위해서 주신 것이다. 이게 전부 에베소서에 나온다.

 

그리고 성도의 삶의 방법이 뭔가? 수단이 꾀 부리는 게 아니다. 성도의 삶의 방법은 성령 충만이다. 우리에게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전도자에게 다른 방법이 없엉서 우리 주님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우리의 방법은 주의 성령이 내게 충만한 것이 모든 방법 중 방법이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성도의 영적 무장이 뭔가? 그게 엡6장에 나오는 전신갑주다. 그 전에 하나님은 우리 개인도 영적 갑주를 입으라고 하고 가정도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내 개인이 전신갑주로 무장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축복 놓치지 말고 자녀와 부모 사이에 사탄 역사하지 않도록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메시지 정리란 것은 필요 없는 걸 정리할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을 우리가 정리해야 된다. 그것이 기도제목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걸 놓치니까 응답을 해도 응답인줄 모르고 불평하고 옆에 응답을 줘도 응답 보이지 않으니 다 놓친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사람,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 중요한 것을 붙잡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오늘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 어린이주일도 있었고 어버이주일도 지키고 많은 행사가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고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우리가 영적 축복 놓치면 불신자처럼 가정의 달인데 육신적으로만 전부 가정의 달을 지낸다. 그래서 약속 있는 첫 계명, 구약의 십계명에 이 말씀을 하시고 에베소서에 와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자녀들에게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 십계명 보면 두 가지를 나눠져 있다.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 있고 인간에 대한 계명이 있다. 또 십계명은 어디에 있느냐? 찬송가 껍데기에 있다고 말씀하지마시고 출20장에 있다. 또 십계명이 있다. 5장에 또 있다. 첫 번째는 출애굽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셨고 신5장은 그들이 광야에서 어른들은 다 죽어버리고 새롭게 2세대들이 가나안 땅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모세가 한을 가지고 다시 그 후대들에게 십계명을 또 다시 설명해주고 각인시켜준다. 그래서 계명이란 것은 1-4계명은 하나님 앞에서 주신 것이고 그 다음에 또 5-10계명까지는 사람에게 주는 계명인데 제일 첫 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래서 첫 계명이라는 것이다. 인간에게 주신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런데 거기에 뭐가 담겨져 있는가? 약속이다. 무슨 약속? 네가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리라. 그걸 담아놓은 것이다. 다른 계명에는 5-10계명까지 아무 조건도 안 달아났다. 하지마라, 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부모 공경은 축복은 담겨 놨다. 그래서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다. 오늘 신앙생활 할 때에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이 뭔가? 중요한 메시지를 잡으시기 바란다.

 

본론

 

1. 근본 축복

 

첫째, 근본 축복이다. 우리에게 근본 축복이란 건 보이지 않는 축복이다.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 영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영적으로 유산이 되어지고 이게 근본 축복이다.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걸 소홀히 한다. 그래서 예배도 소홀해지고 그 다음에 기도도 소홀해지고 성령 충만도 소홀해진다. 왜냐? 안 보여서 그렇다. 보이는 건 육신의 눈에 것만 보이니까 육신의 눈에 있는 것만 사람들이 잡으려고 한다. 성도들 중에도 그런 게 있다. 영적 축복이 있는데 그건 보지 못한다. 그래서 늘 육체적인 것이다. 신령한 것이 있으면 육체적인 것이 있다. 육체적인 것은 예수는 믿는데 육신의 모형에 매여서 사는 사람이다. 육은 뭐냐? 육은 하나님의 영을 떠난 게 육이라고 한다. 짐승과 같은 생활하는 것이다. 근본 축복이 뭔가? 1:7이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한다. 근본은 뭔가? 근본 지식, 축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을 만드신 영의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것을 모른다? 근본 축복 다 놓친 것이다. 아무리 착해도 성공해도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르는 게 죄다. 내가 자동차 몰고 가다가 신호등이나 법규를 몰라서 순경에게 걸렸다. 순경에게 제가 뭐라고 하는가? 몰랐다? 변명이 안 된다. 모르는 자체가 죄다. 그래서 모르는 것이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우리가 알아야 된다. 오늘도 가장 지혜롭기 원하는가? 사람들은 지혜를 꾀, 머리 쓰는 걸로 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군가?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다. 저는 교회라든지 성도들의 삶이라든지 쭉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그 분이 지혜롭냐? 아니다. 공부 많이 했다고 지혜롭냐? 아니더라. 적게 배워도 지혜로운 사람이 있다. 그게 누군가? 하나님을 잘 아시는 분이다. 우리 1950-60년대에 부모님들이 자녀들 교육시킬 때에 저는 그걸 봤다. 아들은 대학교까지 보낸다. 딸은 어떻게 하느냐? 다른 사람의 집에 간다고 초등학교 안 보내고 일 시킨다. 그런데 어느 날 여자 분들은 교회에 갔다. 많이 배우지 못해서 교회에 갔다. 그랬는데 누가 효도를 하고 누가 지혜로운가? 많이 배운 남편들이 지혜로운 게 아니라 아내들이 지혜롭다.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 들은 어머니들이 더 지혜로워서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저는 좀 덜 배워도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판단하는 사람, 하나님 기뻐하시는 게 뭔가? 그걸 선택하는 사람이다. 그 분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결국은 그 분이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합니까? 은혜 받고 가정 살리고 후대들 살리는 걸 많이 봤다. 오히려 세상 지혜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세상을 어렵게 하고 그러면서 세상의 문제 일으키고? 그건 지식인데 지혜롭지 못한 지식이다. 그래서 진짜 지혜는 하나님 아는 것이 지혜요, 진짜 지혜는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판단하고 그러면서 하나님 편에서 결정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이다.

 

오늘도 세계는 2가지 사상이다. 이런 주의, 저런 주의 많다. 오만 지식들이 다 있지만 사상은 2가지다. 히브리 사상이다. 신본주의(神本主義), 하나는 헬라 사상, 인본주의(人本主義). 2가지 뿐이다. 히브리 사상이 뭔가? 하나님 중심이다. 성경을 딱 펴면 창1:1이다. 그게 신본주의다. 그리고 십계명, 신본주의다. 그리고 또 마5-7, 전부 신본주의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반대로 헬라 사상은 뭔가? 인본주의다. 인간의 이성이 중심이다. 그래서 신본주의 놓치니까 중세교회에서 르네상스를 일으킨 것이다. 그게 뭔가? 그리스로 돌아가자. 그리스 철학으로 돌아가자. 하나님 없는 곳으로 돌아가자. 그 말은 뭔가? 교회에서 신본주의를 놓쳐버렸다. 하나님 중심 놓쳐버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 없는 학문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십계명, 20장을 보면 1-4계명까지는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지니라. 이게 근본 축복이다. 오늘 십계명은 하나님이 1-4계명까지 그게 우리에게 주신 근본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섬기기 위해서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그거 만들면 거기에 종살이, 우상이 된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내 이익, 뭘 위해서 사용하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고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그래서 예배의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 렘넌트가 정말 지혜롭기를 원하고 렘넌트가 제대로 된 지식을 알기를 원하면 근본 축복을 가르치시기 바란다. 그게 내 가정 사는 길이다. 세상 지식 조금 더 가르치기 위해서? 거기에 올인하지 마시고 마6:33이다. 인본의 근거한 출발, 그게 바벨탑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쌓아놓은 것, 내가 성공해야 되겠다는 것, 물질주의 창6장이다. 네피림 시대 그게 전부 무너지는 것이다. 우선 보기에 굉장하지만 어느 날 그것이 무너질 때에 감당할 수 없는 무너짐이 있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 교육, 그게 뭘 만드느냐? 하나님 없는 효()사상을 만든다. 부모 공경은 좋은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없이 부모 공경하면 그것이 뭐를 가져오느냐? 가정과 가문에 큰 영적 문제 가져온다. 그게 제사 제도다. 하나님 없는 효를 강조하다보니까 우리 가문 중심으로 살게 되는 것이고 제사 문화가 발달 되고 그게 영적 문제를 유발하게 되는 걸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그래서 신본에 근거한 교육, 그게 바로 오늘 출20:1-4까지다. 그래서 부모 공경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본에 근거해서 하나님을 가르쳐줘야 된다. 5-10계명의 인간에 대한 관계다. 이건 전부 신본에 근거한 효를 말한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내게 준 땅에서 내가 생명이 길리라. 율법에서 보면 레19:3이다.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성경에서는 부모 공경하라는 것도 어디에 근거하는가?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본에 근거한 바탕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의 오해가 있다. 그게 뭔가? 예수 믿는 사람은 효도를 안 하더라? 이유가 뭔가? 제사 안 지낸다고 효도를 안 한다. 오늘 우리는 거꾸로 하시기 바란다. 살아계신 부모에게 잘하시기 바란다. 그게 진짜 효도다. 20:9이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7:16에 보면 성경에는 부모에 대한 공경을 굉장히 많이 중요시 여겼다. 그런데 그 바탕이 어디에 있느냐?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하나님이 부모를 공경하라고 모든 백성은 아멘이라고 해야 된다. 삶의 지침서를 보겠다. 최고의 지혜서 잠언이다. 솔로몬은 이렇게 가르쳤다. 1:7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시면서 그 다음에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하나님 아는 지혜와 지식이 근본인데 그 다음에 바로 나오는 게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어미와 아버지 말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삶의 지침서, 사도 바울도 그렇게 말한다. 딤전5:1-2이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우리 부모에게 대한 것, 전부 하나님 앞에서 하게 되어 있다. 최고의 인간관계, 근본 교육의 바탕, 근본 축복의 바탕을 두고 하는 교육이 최고의 교육이란 걸 말한다. 그래서 바울이 약속 있는 계명이라고 말씀한다. 오늘 근본 축복 속에서 인간 관계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2. 기본 축복

 

둘째다. 기본 축복이다. 기본 축복은 보이는 축복이고 부모님을 통해서 우리가 받는 축복이 기본 축복이다. 하나님이 이 땅을 우리를 보내는 통로가 뭔가? 그게 부모님이다. 내가 이 땅에 오는 통로는 부모님 통해서 오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자의 후손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지만 우리는 부모님 통해서 왔다. 그래서 기본 축복은 부모님이 근거다. 이 기본의 하나님은 축복의 약속을 담겨놓은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약속으로 하나님이 담겨놨다. 오늘도 우리 신앙생활 할 때에 우리가 축복 받을 때에 약속을 잡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약속은 놔두고 내가 열심히 해, 내가 노력을 한다, 그건 불신자가 하는 일이다. 오늘 우리는 성경 말씀의 중요한 것,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들고 신앙생활해야 된다. 오늘도 본문에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5:16이다. 마찬가지로 십계명이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생명은 긴데 복을 못 누린다? 그만큼 고통스러운 게 없다. 생명은 길다. 그런데 복을 누리지 못한 생명이 긴 건 안 사는 것보다 못하다. 제가 수술을 한 번 했는데 아픈 것 있죠?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7까지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건 감당 못하게 아프더라. 여자들의 해산하는 수고가 이런 것이구나? 집에 가면 내가 진짜 잘해야 되겠다. , 이게 해산하는 고통이구나?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 되게 아프니까 아, 죽는 게 차라리 낫다. 밤새도록 내가 그걸 한 번 체험해본 것이다. 오래 사는 게 복이냐? 아니다. 복 있는 사람이 오래 살아야 된다. 므두셀라가 오래 살았는데 그 분은 복을 가지고 오래 산 것이고 이번에도 집중 신학원에서 므두셀라 오래 산 이유가 있다. 노아가 방주 만들 수 있는 기도의 배경이 되어주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에녹의 삶을 본 자가 므두셀라이기 때문에 그걸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오래 살았다. 오늘 복을 가지고 오래 사시기 축원한다. 그렇다. 그래서 오늘 네가 복을 누리리라. 근본 축복 속에서 기본 축복을 누리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20, 5, 6:1-3이다. 3:20이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성경에는 하나님과 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말씀 많이 했지만 우리가 1년에 한 번 뿐인 어버이주일? 이게 아니다. 성경은 부모에 대해서 얼마나 말씀 많이 했는지 모른다. 말세 시대의 특징 중 하나가 부모를 거역하는 것이다. 딤후3:1-2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부모 거역이다. 지금 일어나는 이들이 뭔가? 이상하게 부모 거역하고 패고 죽이고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게 말세의 특징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 렘넌트들이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기본 법칙, 축복을 무너뜨린다. 가정은 사회의 기본 단위다. 그래서 부모 공경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 안에 기본도 우리가 이것을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셨다. 부모 공경 모르면 기본이 무너진 사람이다. 그래서 복음을 몰랐지만 우리나라에 충신(忠臣)을 뽑을 때는 어디서 뽑느냐? 효자 집안에서 뽑는다.

 

3. 주 안에서 효도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다. 주 안에서 효도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저는 이 복음을 확실하게 못 누릴 때에는 늘 우리 집안에 대해서, 우리 집은 왜 이러느냐? 집은 싫은 건 아니다. 그런데 집에 아버지가 너무 무서우니 우리 아버지는 왜 이러느냐? 그게 내 불만이다. 또 어떤 분들은 그런다. 우리 부모님은 왜 안 믿느냐? 또 여러 가지 우리 집에 부모님들이 왜 이런 문제가 있느냐? 그런데 제가 복음 듣고 나니까 거기에 답이 나더라. 그게 뭔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가 있는데 부모님이 가난하다? 그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내가 선택권이 없다. 빨리 불평과 불만을 끊어야 된다. 형제가 내게 선택권이 있는가? 없다. 저는 훈련 속에서 메시지 듣다가 요셉 얘기를 듣다가 그렇구나, 부모님은 좋든 나쁘든 내게는 선택권이 없다. 그러면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그걸 몰랐겠는가? 그러면 거기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요셉이 태어나니까 11번째 태어났다. 요셉에게 선택권이 없다. 태어나니 엄마가 4명이다. 위에서 길하성 가은 형님이 10명인데 보통 형님들이 아니다. 선택권이 없다. 동생이 태어났는데 베냐민이다. 요셉에게 선택권은 없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했다. 45:5이다.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하니까 자기도 살게 되고 가정도 살리게 되고 가문을 사릴는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 부모님들이 안 믿었다? 거기에 내가 예수 믿었으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는 것이다. 아니, 태어나니까 부모님들이 다 믿고 나는 4대째다? 어제 저녁에도 말씀했는데 하나님께서 절대 계획이 요셉처럼 있는 것이다. 오히려 더 감사해야 될 일이다. 오늘도 주 안에서 효도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우리 렘넌트들이 깨달아야 된다. 가정 불평해서 성공한 사람 봤는가? 없다. 교회 와서 불평해서 성공한 사람 봤는가? 없다. 사회 나가서 회사 불평해서 성공한 사람 있냐? 절대 없다. 하나님은 그 상황과 그 사건과 문제를 다 아시고 그 가정에 보내셨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를 알아야 된다. 이거 놓치면 부모는 자녀 원망한다. 자녀는 부모 원망한다. 그러면 사탄은 놀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래서 그게 1차 대전, 2차 대전, 3차 대전이 되어서 집안 싸움이 되고 자녀와 싸움이 되고? 그래서 한국의 효 문화는 복음 없는 효 문화라서 영적 문제를 가져오고 그러면서 우리 가정은 이렇다, 저렇다 자꾸 핑계댄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가정의 문제, 우리 가정의 사건, 이걸 가지고 우리 렘넌트들이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해야 된다. 그래서 부모님 계신 분들은 사명을 가져야 된다. 안 믿는 부모 계신다? 더 사명 가져야 된다. 믿는 부모를 가졌다? 정말로 감사해야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정말로 큰 계획을 발견하고 그 뜻을 이뤄나가야 된다.

 

결론 - 결론이다.

 

1. 참 효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믿음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그 부분을 또 부모님들이 알아야 된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들에게 말할 때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말해주고 강단 말씀 가지고 짚어주시기 바란다. 왜 노엽게 하느냐? 내 것 가지고 말해서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권면하고 기도해주고 말씀 가지고 응답 받은 걸 얘기해주는데 누가 자녀들이 노하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 없는 것 가지고 자꾸 강요하고 찌르고 하니까 자녀들이 노엽게 된다. 오늘도 가정에 가서 3오늘 가지고 포럼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 가정이 정말로 참 효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믿을 때에 거기에서 참 효가 나온다. 내가 영적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되어진다? 자녀들이 안다. ? 자녀들에게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영적으로 바로 서면 반드시 영혼 가진 백성들은 그 영적인 부분에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에 잘 섬겨서 예수 믿게 하는 것, 그게 참 효도다. 복음 안에서 내가 성공하는 것이 참 효도다. 렘넌트가 확신함으로 규모만 갖추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부모의 교육이 최고의 교육이다. 그래서 좀 잔소리 듣고 자랄 수 있는 인물 되기를 바란다. 사회 나가면 잔소리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집에서부터 잔소리 들을 수 있는 임눌 되고 교회에서도 좀 잔소리 듣고 자랄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된다.

 

2. 그래서 둘째, 불효하게 되는 근본 이유는 영적 문제다. 불효는 영적 문제와 관계가 있다. 그리고 불효는 정신 문제와도 관계가 있고 개인과 가문 문제와도 관계가 있다. 결국 복음 없으면 안 된다는 걸 말한다. 부모님들이 먼저 하나님과 관계가 잘 되면 자녀들이 그걸 안다. 분명히 부모님들이 하나님과 관게 잘 되면 그게 자녀들에게 영향 가고 자녀가 근본 축복 속에 있고 기본 축복이 회복이 된다.

 

3. 그래서 기독교는 가정을 교회로 본다. 사도행전을 보면 집이 전부 교회다. 오늘 여러분들의 가정이 전부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전부 지교회가 되어야 된다. 우리 가정을, 이게 안 되니까 목사님들이 얘기한다. 사모님들이 이불 보따리 들고 교회 가서 살자고 한다. 강단에서는 말하는데 집에서는 안 된다. 아니다. 집이 교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런데 교회 와서 또 왜 갈등하는가? 교회를 가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분이 우리 형제이고 옆에 분이 우리 어머니고 옆에 분이 우리 할머니로 생각을 하지 앟는다. 우리 가정의 부모와 여기에 계신 부모를 다르게 생각한다. 오늘 우리의 모든 피, 혈액은 예수 보혈의 피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저는 어떤 면에서는 여기 계신 분들이 저희 친척보다 더 가까운 가족으로 느껴진다. 예수 믿어버리면 그렇게 된다. 예수 믿는 우리 성도님들이 제게 더 큰 가족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누가 내 형제고 어머니냐? 그래서 볼 때마다 겸손하게 공손하게 인사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기독교는 가정을 교회로 보고 교회는 큰 가정으로 본다.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의 가정은 교회라고 믿으시기 바란다. 그 교회가 하나씩 커져서 개교회가 되는 것이 사도행전이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은 교회의 축복을 누리셔야 된다. 우리가 지교회라고 하면 다른 게 없다. 우리 가정 통해서 지역에 흑암이 꺾이고 구원 받을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복음 듣고 구원 받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 하여지는 것이 지교회다. 12:50이다. O, B형도 없고 예수 보혈형이다. 전부 형제, 자매, 어머니다. 이 공동체가 그냥 우리 가정의 공동체라고 말씀한다. 그래서 먼저 부모님이 근본 축복을 누리시고 우리 후대들은 근본 축복 속에서 기본 축복을 누리는 그러한 우리 렘넌트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가정이 전부 살아나고 그러면서 모델 가정이 되시고 모델 교회가 되고 대표적인 중직자와 렘넌트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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