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개혁자 칼빈의 주된 사역지는 스위스.  수도 베른 풍광                 

수 장 절

내 영혼에 수장절 오면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으로 가게 되리라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

거기 이르면

하늘이 땅이요 땅이 하늘일거다.

하늘가는 길이

한 걸음 길 이웃 집 가는 것 같아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주 함께 하실 것이니

여기 계신 하나님 거기 계시고

거기 계신 하나님 여기 계실 터이니

여기가 거기요, 거기가 여기인거다.

거기 있을 나

여기 있고

여기 있는 나

그 날

거기 가 있을 것이니

하늘과 땅이 맞닿는 거긴

하늘이 땅이요 땅이 하늘일거다.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

거기서

사랑하시는 주를 뵈오리라!

고대하고 고대하던 곳

영~원 영~원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순간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