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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샘' 356호를 읽고
영혼의 갈망
배고프면 식당가고
지식 고프면 도서관 가고
몸 아프면 병원 가고...
마음 고프면 노래방, 영화관 가고
영혼 고프면 어디로 가야하나???
먹어도 배고프고
읽어도 지식 고프고
병원 가도 낫지 않고
노래 불러도 영화 보아도
가슴 풀리지 않을 때
어찌 할꼬???
권력도
돈도
지식도
빈 가슴
빈 자리
채워주지 못할 때
영혼이 소리쳐
‘내가 목마르다’
할 때
쉼을 갈망하는
영혼
교회에 있습니다.
'깊은 샘' 356호에서
한국의 대표 지성 이어령의 고백을 읽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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