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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단기선교 인턴쉽 기록(2)

이성봉 | 2022.07.06 17:09 | 조회 754

오늘은 76() 11... 케냐 온지 6일이 되었다.

 

지난 토욜부터 오늘까지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어제(5)오늘 양일간 선교사님과 팀들은 사역지로 스케줄이 있어 나갔고 저는 rutc에서 특별한 스케줄 없이 못 들었던 메시지 듣고 정리하고 또 다녀왔던 중화 현장 만남 두고 기도하고 또 rutc건축 아직 공사중인데 많은 부분들을 손수 해야 하기에 사모님 도와서 창문 사이즈를 재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월요일에는 rutc건물 전체 창문의 사이즈를 측량하고 오늘은 다시 정리해서 자료화 하는 작업을 하였다. 여기 현지는 아직 대부분 정교한 벽돌을 사용하지 않고 큰 시멘트돌로 집을 짓기 때문에 창문 사이즈가 정확하지 않고 다 다르다. 샷시를 주문해야 되는데 사이즈가 다 달라서 정확히 다 측량하고 기록해야했다.





그리고 오늘 오후 남은시간 첨으로 아라디 와 인근에 시골동네에 대형마트에 장보러 갔다. 나갈 때 한참 걸어 나가서 개인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150실링(케냐화페단위) 돌아올때는 장을 많이 봐서..오토바이로는 안되서 개인택시를 타고왔다(300실링=3328) 케냐 실링에 ‘0’을 붙이면 쉽게 환산이 된다





물가가 한국이랑 거의 비슷한데 현지인들의 수입에 비해서는 물가가 아주 비싸다. 빈부격차가 한 마을 안에서 너무 차이가 난 것을 보게된다. rutc 기준으로 앞동네 하고 뒷동네가 극과극이다. rutc건물에서 뒷동네를 내다보면 별장같은 개인주택또 호텔, 수영장도 바로 뒤에 시설이 되있다. 앞동네는 그냥 시골동네 건물이고 거리고 전부 시골 수준이다. 사람들의 평균수입도 다 다르지만 한화로 30~60만 사이?..




여기 날씨가 첨 왔을 때 이틀 동안은 시원 하다고 만 생각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 아침 일어날 때 날씨가 시원한게 아니라 추운 날씨 인 것을 이제 몸소 느끼게 되었다. 이틀동안 창문 열고 시원하게 지내고 보니 어제 오후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였다. 찬 기운이 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녁먹고 약먹고 일직이 방에들어가서 자기전에 30분 정도 깊은 단전호흡으로 몸에 기운을 모았다. 평상시는 모르지만.. 이럴 때에 깊은호흡기도는 큰 도움이 되었다. 바로 초저녁에 잠들고 새벽 3시쯤 깨었는데.... 작은 쥐새끼가 방안에 누워있다(죽어있다)... 고양이가 잡았는지 스스로 죽었는지는 모른다. 화장실갔다 돌아오니 고양기가 쥐새끼를 툭툭 건드리며 치고 있다.. 자고일어나니 다행히 컨디션이 회복되었지만 그래도 찬 바람 피하고 조심해야겠다 싶어 새벽기도 안나가고 계속 이불속에 있었다. (누워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날씨는 추운데 내가 춥지않고 시원하다 착각했다가 감기들번 했는데...하나님께서 경종을 친듯하였다. 내 상태가 교만하지 않았나... 몇일간 와서 들떠있는듯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본질이 뭔지? 내가 집중해야 할것이 뭔지? 다시 기도하며 회개하며 은혜를 구하였다.)


* 이 집에 고양이는 특이하다. 잠잠히 창밖만 보고 시간 보낸다. 때 되면 집에 들어와서 밥 달라 하고 저녁에 내 방에 들어와서 이불에 스윽기대길래 케리어 안에 따로 잠자리 만들어줬다.  

 

지난 토요일(3)과 주일(4)은 중화 현장에 인도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중요한 현장을 인도하셨고 또 기도제목을 붙잡고 인도받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

 

-73() 오전 10시에 나이로비에 있는 중국인 교회 목사님 부부와 만남이 약소이 되있어서 오전에 핵심 듣지 못하고 8시 30분 출발하게 되었다. 약속시간에 교회에서 만남을 가졌다오순절성결회 소속에 중국인교회다. 홍콩 사람이고 광동어를 쓰기 때문에 만나자 마자 반갑고 또 서로가 기쁜 만남이었다.


* 좌 - 김선봉목사(케냐나라담당목사) 
 

-복음과 교회 관련 만남에 특히 광동지역의 동질감있는 중국인이 찾아오니 굉장히 기뻐하고 반가워했다. 예기 나누며 많은 현장상황을 알게되었다. 부부중에 남편은 전도사님이고 여자가 목사님이다. 말하는 것 좋아하고 또 열정이 넘친다.

 

-2006에 홍콩모교회에 파송받아서 이곳에 오게 되고 16년째 목회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코로나관례로 많은 중국인들이 귀국하고 또 케냐에 있는 중국인들은 3년주기로 자주 바뀌어서 사역이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20년전 온 사람들은 그나마 해외에서 만나고 보면 반가워하고 또 모일려고 하는데 지금은 점점 강팍해지고 중국인끼리도 눈을 피해다닌다 한다. 또 교회서 신앙생활하다 떠나게 되면 가는곳에서 교회생활 꼭 지속하라고 당부하고 그곳에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당부한다고 하였다

케냐에는 도로 다리 부동산 전부 중국인들이 잡고있다한다. 코로나 관계로 많이 빠졌지만 실제로 공사를 맡고 또 사업이 큰 중국인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한다.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혹시 어려운 부분 무엇인가 물었다. 첫째로 사역자가 없다. 일군이 없다 함께 동역할자가 없다. 그리고 성도들이 십일조 헌금에 잘 하지 않고 강조하기도 조심스럽다한다.

 

-많은 상황을 듣고 개인소개 및 간증을 하였다. 한국에서 신학하고 안수받고 15년째 훈련속에있고 우리는 성3위 하나님을 믿고 성경에서 강조하는 성3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사역 지금도 이루시는 성3위 하나님의 구원과 전도역사를 삶에서 누리고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하나님나라 오직 성령 이것만 강조하고 또 훈련하고 성도들에게 이 3가지를 확실히 훈련하여서 인생해답 오직그리스도 인생방향 오직전도선교하나님나라위해 사는것이고 오직 성령충만 약속잡고 예배와 기도의 삶속에서 이 응답을 누리고있따. 성도에게 헌금하라 강조하지 않고 삶의이유 돈벌고 먹고 마시고 자녀양육 오직 하나님나라 때문이다. 그렇게 오직 핵심만 말하고 강조하고 교육하여서 성도들 당연히 전도와 교회위해 함께 힘쓴다. 경제는 전도선교 때문에 응답이라 생각한다.


-오늘 만나서 반갑고 또 제가 두달동안 케냐온 이유는 와서 이 지역에 중국인 현장을 보기위한 것 이고 이 지역에 남아있는 동안 이라도 중국인에게 복음전하기 위해서 온 것이기 때문에 혹시 두달동안 사역이 필요하거나 또 사역자가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면 함께 하겠다 하고 마무리 하였다. (맘속에는 이 교회가 정말 이 나라 살릴 한 시스템으로 세워지면 좋겠다 생각들면서 소원을 품었다)

- 내일 주일 인데 혹시 참석해도 되냐고 물었다. 당연히 환영한다 하였고 매달 둘째주에는 복음간증의 주간으로 매번 외부에 사람이나 또 없으면 유튜브로 유명기독교인간증을 찾아서 틀어주는데 혹시 그 다음주에 와서 간증 좀 할수있냐하여서..살짝 당황하면서..알겠다했다.

 

이어서 다른 중국현장으로 갔는데 그곳은 지역에 가장 유명한 중국식당이고 주인은 케냐시민권가진 중국인 여사장이다. 선교사님과 오랜 친분있다. 점심식사겸 중국사장만나러 갔는데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바로나오고 다음에 가기로 하였고 다른 식당 현장으로 옴겼다.

 

 

-74일 주일 약속대로 중국인 예배에 김동길 선교사님과 같이 참석하였다. 선교사님은 30년동안 이 지역에 중국인 예배 첨으로 참석하였다. 마침 오늘 또한 성찬식을 하였다.





저는 두달이면 돌아가는데 다시는 안 와도 될 정도로 이 교회가 케냐 중화현장 살릴 대표적교회로 올바른 복음과 전도운동에 훈련과 말씀속에 인도하옵소서 하면서 예배참석하였다.


전체적으로 교회가 은혜로웠다.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세상은 사단이 틀린 사랑을 심어서 사람들이 전부 사랑을 말하고 표현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께로 부터오는 조건없는 아가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고 이 사랑안에 모든 사랑이 나온다. 위에서 내리시는 사랑 독생자를 내주기까지 사랑하시고 십자가에 죽을만큼 우릴 사랑하신다. 그 하나님의 구원속에 생명관계가 회복될 때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삶에서 사랑하는 마음의 그릇을 키우고 예수님이 사랑한 것처럼 사랑을 실천하라

말씀이 어떻든 언약으로 잡았고 또 깊이 묵상 하면서..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심으로 우리에게 내주신 그리스도 3중직 과 138의 축복을 붙잡고 누려야겠다. 말씀 잡고 또 이 사랑으로 내주신 복음의 비밀을 전달하는 것이 진짜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의 실천을 해야겠다 잡았다. 이 비밀 누리는 교회와 성도님들되길 기도했다.




예배 마치고 저희들을 점심식사 초청하였다. 따라가는데 도착한곳이 어제 갔던 중국식당이었다. 사장님과 또 반갑게 인사나누었다. 역시나 손님이 많았지만 예약한 방으로 안내받고 안에서 식사하며 소통하는시간 가졌다. 식사 함께 온 성도중 남청년 한명 여청년 한명 여 중직자 한명 목사부부 와 딸 이렇게 함께 식사 시간가지고 식사후 청년들이 동물원 가겠다 하여 나도 가고싶다 같이 가자 했고 선교사님도 같이 움직일 수 있다 해서 4명이 동물원으로 갔다.


* 여목사님과 남편 전도사님 과 뒤에는 중학교 2학년 딸(귀여움)

목사부부는 대화중에 다음주에 한번 rutc방문해보고싶다하여 초대하겠다고 약속잡았다.

청년들과 동물원왔다가 기린밖에없고 10분만에 보고 나올정도로 작은곳이다. 나와서 티 타임을 가지면서 팀사역하였다



여청년은 한국어를 일상대화가 가능할정도로 한국어능숙했다. 첫눈엔 영적으로 남다른것같아 눈여겨 살폈는데 알고보니 신앙의 과거가 복잡한 것이었다. 한국에도 몇 번와서 한국어배우고 또 어느선교사님따라 우간다에서도 몇 년간 훈련받고 지금은 몸이 안좋고 또 사정으로인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기위해 케냐에 잠간 들렸다고 한다. 선교사님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해도 마음과 상태가 닫혀있고 상처나 복잡한 신앙의 색깔에 갖쳐서 스스로도 정리가 안된 혼잡한 상태이었다.




남자 청년은 앞으로 케냐에서 부동산 사업을 기획하고 있고 신앙도 차분하게 교회생활에 길들여져있는 순진찬 청년이다. 선교사님 일차적으로 복음예기하고 또 앞으로 하나님나라위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축원하고 믿음을 실어줫다. 한번 만나서 될일이 아니기에 장기간 두고 기도하며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남청년은 부동산쪽 8년을 하였기에 건축에 대해 어느정도 인력과 지식이 있어 담주 목사님올 때 같이와서 rutc건축물 봐주기로 하였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돌아왔고 목회자 부부와도 문자로 소통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하공 있다.

두달 동안 케냐에서 오직 복음에 393에 집중하고 오직 중화 현장에 나의 24에 집중 해야겠다 긴장하고 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아가페 사랑 그리스도의 비밀로 모든 포커스를 현장에 예비된 중화시스템 찾고 세우는데 올인~ 예수님께서 우릴위해 모든 것 내 주었듯이 나도 모든 것 여기에 마음과 관심을 두는 한주간 되길 오직 그리스도(3절기) 비밀속에서 24시 중화현장전도에 올인하는 한주간 되고 이미 받은 이 축복에 감사와 축제가 회복되는 절기로 한주간 인도해주세요

특히 이 중국인 교회 만남이 지나가는 만남이 아닌 영원한 만남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 능력의 복음이 회복되어서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축복의 역사로 아프리카 케냐 모든 중화현장을 살리는 절대 시스템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시간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생각 주관역사하시고 방해하는 모든 흑암역사들 꺽어주시고 말씀과 훈련속 지속시스템속에 연결되고 흐름속에 함께 인도받고 중통세복의 역사가 성취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건축중인 RUTC에서 바라본 운동장과 본관



* 중국식 샤브샤브를 준비했다.


* 중국요리


* 거위 4마리와 갓 태어난 거위 렘넌트( 조금만 가까이가면 4마리 어른이 달려든다.. 렘넌트 보호하기위해)







* 중국요리



* 냥이


* 키텐겔라 시장통 거리의 한 장면... 2차선 도로 선은 없지만 잘 다닌다. 장사하는 사람들 길가는 사람들 서로 잘 피해 다닌다.


* 나무밑에 앉아있는 젊은 사람들



강가에 빨래? 하는 사람들 



대형 마트안에 삼성 LG 중국에 전자브랜드 등등 입점되있다. 상상이 안갈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하다. 그것도 한 마을 안에서..


THE END


* 이번 주 중에 나이로비 시내 한번 갈 것 같다. (시골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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